오피 | 이정도 되야 이쁘다고 하는데 이쁘네 섹기까지 완벽한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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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이 작성일21-01-03 조회51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낮에
② 업종 :op
③ 업소명 :캐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보다가 캐슬로 결정하였습니다
가비 언니라는 엄청난 와꾸 언니로 보여 준다고 합니다.
당장 가야지요. 엄청난 와꾸라고 하니까요.
결론적으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를 하고.
언니를 보러 들어갑니다~
얼굴도 청순하고 귀엽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는소프트하지만 느낌 만점.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고 아스크림을 먹듯이 아주 맛있게
제 똘똘이를 먹어 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색기넘치는 분위기와 애무로 저를 거의 아사직전까지 만들어 놓더니
더욱더 하면서 너무 좋다고 하니 급 흥분으로 열라 달리고 달려
후배위로 힘을 폭발해서 엉덩이를 부여 잡고 힘차게 발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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