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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소 조금지난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무띙 작성일21-01-07 조회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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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말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네이버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외로움이 사무치던 어느날, 따스한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져 네이버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적지 않은 총알이기에 그간 많은 망설임이 있었지만 결국 예약을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끌린 이름의 미소님으로 예약을 하고 후다닥 장소로 출발!

 

도착 후 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짧게 나누고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문을 열고 빼꼼히 열어주는 미소님. 첫인상은 예쁘장한 차도녀스타일의 커리어우먼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인사도 하고 잠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조곤조곤 자기 얘기도 잘 해주고 말도 잘 통했습니다.

 

슬며시 탈의하며 씻으로가자는 미소님. 미드는 프로필보고 기대했던 것보단 조금 약한 편인듯합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침실로이동해서

누워서 미소님의 기본적인 애무를 받아봅니다. 따스한 혀의 감촉이 가슴과 옆구리를 거쳐 그 곳까지 잘 느껴지네요.

 

낯을가리기도 하고 오랜만의 방문이라 잘 안서는 녀석을 싫은 소리 없이 잘 케어해 줍니다.

 

포지션을 바꿔 역립을 해보니 생각보다 잘 느끼는 듯하네요. 꼭지를 거쳐 배, 옆구리, 그녀의 소중이를 혀로 열심히 탐해봅니다.

 

많지 않은 시간이었기에,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제가 큰 편이 아닌데도, 뭐랄까 묵직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더군요.

 

전희타임에 키스는 안되는건가 하는 기분탓에 소심하게 있었지만, 왠걸 본게임에서 키스를 잘 해주더라구요. 진작 해볼껄 하는 아쉬움..

 

키스를 좋아하는데 혀와 혀가 만나는 그 부드러움이 괜찮았습니다. 빼지 않고 잘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정상위로 분출을 하고, 잠시 숨을 고르다 미소님이 정리를 해줬습니다.

 

뭔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느낌은 없지만 은은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미소님이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친하게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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