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평촌-365■■■ [소원+3] 엉덩이 빵빵한 몸매와 잘 쪼이는 명기까지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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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죽토 작성일21-01-07 조회3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1-0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365
④ 지역명 : 평촌
주말에 친구놈들하구 약속을잡고 술먹을시간 계산해서
평촌365의 소원을 미리 예약들어가봅니다
늦지 않게 자리를 마무리 하고 부랴부랴 이동합니다
도착을 해서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리네요~그녀가 반겨주네요~
저...저...섹시한 자태를 봐라~
일단 바스트와 엉덩이에 눈이 저절로.....하하....크...크네요..ㅎㅎㅎ
그녀가 샤워하러가자구 하더군요
샤워실입성하여 제가 샤워는 원래 혼자하는 편이라
그녀 옆에서 자꾸만 해주겠다고하는데
혼자한다고하니까 옆에서 양치하더군요~ㅎㅎㅎ
샤워가 끝나고 나오자 그녀가 오랄들어옵니다
누워서 그녀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점점올라와~꼭지를 쪽 빨아주더니 똘이한번 먹어주는데
엄청 정성스럽게 제 똘이를 어루만져 주는데 그 정성에 보답하듯 우뚝!!!!
쌍방울까지 해주는데 스킬이 좋아 진심 쌀뻔....ㅠㅠ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 후 운동시작하는데 쪼임도 좋아요~
허리를 열심히 놀리는 그녀의 움직임에 광활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제 눈동자도 같이 출렁출렁 ㅋㅋㅋㅋ
그녀의 피부를 만지는데 환상이더군요~
피부만지는 느낌이 너무좋아요~
두손에 다 들어가지않는 젖가슴을 입에 가득 넣고 혀를 돌돌
'흐응~'대며 앙탈스런 신음을 내뱉는데 야릇하면서 굉장히 듣기 좋아요
양쪽 가슴을 열심히 괴롭히다 허리를 놀리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숲을 헤쳐
클리는 손으로 살살~ 꼭지는 입으로 살살 비비니까
그녀의 물이 흥건히 베드에 뿌려지고~~
자세를 바꿔 엎드리게 한뒤 그녀의 숲을 헤치고 살짝 벌려 거세게 밀어붙힙니다
처억~처억~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제 손기술에 이미 많이 달아오른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애타게 들립니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박차를 가해 흔들다가 퐉!!!!터져버립니다
다음에 볼때는 더욱더 열정적으로 사랑해야지 생각합니다^^
엉덩이와 바스트가 매력적인 소원언니.. 명기가 틀림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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