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이리 달림이 땡기는지... 코로나땜시 꾹참다

드라마에 전화걸어.. 보라매니저 실장님이추천해 주시길래.....바로예약하고

부랴부랴 도착후 들어가니 보라매니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첫인상은 와 몸매 늘씬하다..와꾸 청순하다...

왠지 옆집 동생 느낌? 일단 몸매비율도 좋고

다리도 늘씬해서 딱보기에 이쁩니다.....

같이 샤워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BJ는 강한 압력으로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간질간질 약올리듯이 잘합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 주변과 똥까시까지 와우!!!! 똥까시는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

기분 최고네요.....와꾸와몸매좋은 보라씨가 내 똥고을 ㅋㅋㅋ

장갑을 씌우고 정자세로 붕가시도합니다...

쪼임이 아주 좋습니다..자연산 B컵의 가슴을 잡고!!

붕붕붕 언니 신음소리 끝장납니다.

뒷치기를 시도합니다...가슴만지며 마지막 힘을내어 강강!! 발싸..하고 말았네요~~

나갈때도 팔짱끼며 웃으며 문앞까지 배웅해주네요

결론적으로 떡감 좋고! 쪼임좋고! 계속

생긋생긋 웃어주는 마인드 좋은 보라씨와 즐달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