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3) 섹스경험 3회 오피아다 활어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오피 | (유나+3) 섹스경험 3회 오피아다 활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술감 작성일21-01-07 조회405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유흥 십수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일산 오피셜의 유나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섹시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데 청초한 인상이 나왔습니다.


부리부리한 큰 눈에 섹기가 있는 스타일인데 흔치 않게 순해보이며


많이 꾸미거나 성형한 얼굴이 아닌 남자의 눈에 부담스럽지 않게


적절하게 표출되고 있는 동글동글함이 전달되어 마음에 들었네요.


언니가 상당히 잘 웃는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웃음을 끊없이


보이는 타입인데 그래서인지 더 예뻐보이는 효과(?)도 전달되었구요.


+3급을 상회하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이라 판단했습니다.




몸매


키 160 수준에 표준정도 수준에서 살짝 애교살 붙은 정도입니다.


가슴 자연산 B+컵 정도이며 하얀 피부에 타투없이 깔끔한 피부를


지녔고 언니가 피부가 아주 탄력적이고 탱탱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도 탄탄하고 큼지막해서 남자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은 촉감이 그대로 전달되었으며 민삘의 깔끔함 또한 느껴졌네요.


오피녀 특유의 몸매가 아니라 진짜 민간인 특유의 몸매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마인드


제가 오피든 유흥이든 나름 다녀볼만큼 다녀본 사람인데 이런 언니는


진짜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완전 유흥초짜 민간인 그 자체였습니다.


업장에서 진짜 유흥초보 오피초짜이고 원래 민간인이었던 언니라서


입장 직전까지도 조심스럽게 해달라고 부탁을 몇번이나 하셨는데


그렇게 듣고 들어갔는데도 막상 아닌 경우가 많아서 실망했었는데요.


이 언니는 진짜였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심지어 오피에서 일하기


전엔 사귀던 3명의 남자친구들하고만 했었던 완전 퓨어한 언니네요.


언니가 대하는 태도나 이런걸 보고있으면 완전 민간인입니다.


순딩이 성격에 남자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착한 성격을 지녀


초짜인데도 불구하고 애인모드를 최적화 된 방식으로 표출하구요.


정말 생생합니다 실제로 만나보시면 어떤 언니인지 아실 겁니다.




연애


완전 초짜라 그런지 애무나 연애 방식이 몸에 익은 스탈은 아닙니다.


샤워도 따로 진행했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부끄러워하는 티가 나네요.


하지만 주도하면서 플레이 해나가니 적극적으로 임해주고요 애무


받아보는데 다른곳은 서툴지만 밑은 정말 엄청날 정도로 해줍니다.


기술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입안에다가 넣고 앞뒤로 강렬하고


빠르게 남자에게 쾌감을 주기 위해 움직이는데 장난이 아니었네요.


거의 목까시마냥 깊숙하게 넣어서 남자의 것을 먹어줬습니다.


역립해보는데 역립을 부끄러워하네요 몸 전체가 탱탱해서 만질때의


느낌이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은 너무나 좋았구요 밑은 수풀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깔끔하네요 남자 손을 별로 거치지 않은 티가 나구요.


혀끝으로 클리를 자극하는데 홍수가 제대로 터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초적으로 몸을 배배꼬면서 신음을 흘리면서 홍수를 터트리는데


그런 반응을 오피에서 보는건 정말 생경해서 놀라울 정도였네요.


콘돔 착용하고 섹스 시작하는데 언니가 당연히 스킬은 없습니다.


하지만 탱탱한 몸매에서 나오는 타고난 조임감은 엄청난 수준이었구요.


요구하는 체위에 100% 임해주면서 본능적이고 농밀하게 진짜 일이


아니라 즐기려는듯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받았습니다.


반대로 너무 밑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미끌거린다는걸 느낄 정도로


언니가 제대로 느낀게 불만(?)이라면 불만이었을 정도로 대단했구요.


여러가지 체위로 섹스를 즐기다가 만족스럽게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총평


오피에서 일하기 전엔 남친과만 했던 언니 남친도 얼마 사귀지 않았고


진짜 초짜 그 자체로 퓨어함이 가득한 깨끗하고 맑은 언니입니다.


게다가 성격도 너무나 착하고 지고지순한데다 남자한테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에 남자를 선천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으로 여겨지며 보입니다.


오피에 오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본능적인 교감의 만족도를


거의 100% 가깝게 충족시켜주는 언니는 진짜 오래간만이었네요.


오피에서 지금 시점에 흔히 보기 어려운 언니입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은 지금 시점에 꼭 만나봐야 하는 언니라고도 말씀드리고 싶고요.


때가(?) 묻기 전에 지금 시점에 꼭 만나보시길 이 후기로서 추천드립니다.




이상 일산 오피셜 유나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6107007407287.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