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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친 바디라인 와꾸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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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땄다 작성일21-01-07 조회3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첫사랑오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찬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만에 꼴릿한 기분 참을수가 없어서 친구녀석 불러내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고 첫사랑에 다녀왔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또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술 잘못하는 친구로 불러냈구요.
삼겹살에 소주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했더니 딱 좋은 상태?가 되었네요.
그렇게 친구랑 빠빠이하고. 찬미한테로 달려갔습니다. 시간이 딱 맞았네요.
늦으면 완전 손해잖아요. 방에서 저를 맞이하는 찬미는 완전 딱 내스타일이라는.
저번에 첨으로 봤었는데 완전 행복했었거든요.
와꾸도 퍼펙트한데다가 슴가는 무려 E컵.....ㅎㄷㄷ
거기다가 23살의 앳된 나이가 저를 완전 무장해제 시켜버렸었네요.
싹싹함과 귀여움.그리고 섹시함까지 골고루 갖추고있는 찬미를
한번만 접견하신 분들은 아마도 없을듯.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계속 생각이나서 갔다온지 3일만에 다시 예약을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3일밖에 되지않아서인지 찬미는 바로 저를 기억하더군요.
술을 먹었다고 약간 싫어하기는 했지만 둘이 연애를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네요.
샤워 후딱하고 찬미가 저의 앞판과 뒷판을 골고루 애무해주고
역립들어가서 추릅추릅 그녀의 쿠퍼액을 신나게 들이키고는
본격적으로 찬미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어려서인지 쪼임이 넘 좋아요~~~
정성껏 잘 조절해가면서 시간 꽉꽉 채워서 아주 맛난 떡 치고 왔네요~~
찬미~~또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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