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나의 힐링엔젤 하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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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겡모 작성일21-01-07 조회4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첫사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첫사랑에 하나를 보고 왔네요^^
바로 전화걸어서 예약하고 한걸음에 달려갔네요.
못보던 사이에 더 많이 예뻐지고 성숙해진듯.
하나도 저를 기억해주더라구요.얼마나 기분이 뿌듯하던지.
아직은 대학생이라 앳된 그녀지만 낯가림도 없이 사회성이 어찌나 좋은지
제가 처음 하나를 보고나서는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웃는 얼굴을 보고있으면 짜증나던 하루가 사르르 녹아없어지고
기분좋은 느낌만 남는다고나할까요.
암튼 그런 힐링엔젤같은 아가씨입니다.
애교볼살은 애기같기도해서 자꾸 만져보고 싶어지네요.
복덩어리같은 느낌.넘 좋아요.
침대위로 헐래벌떡 올라가서 그녀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역시 그녀의 서비스는 끝내주네요.
삼각으로 진행하는 그녀의 움직임에 저는 그냥 느끼기만하면 됩니다.
반응하는 저의 몸을 보면서 그녀도 흥분하는걸 느낄수가 있었네요.
역시나.역립 들어가보니 흥건합니다.
한참을 빨면서 그녀가 준비된걸 확인합니다.
시작은 정자세로.
그녀의 몸에 완전히 밀착해서 깊숙히 들어가봅니다.
찡그리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 더 큰 희열같은게 느껴지거든요.
그녀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한템포한템포 전진해나갑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지는걸 느낄수있습니다.
울컥.1차 경고가 와서 잠시 자세를 바꾸면서 호흡을 가다듬어봅니다.
옆으로 누워서 후배위로 공략들어갑니다.
편하기도하고 그녀의 한쪽 다리를 높이 들고 할수가 있어서 재미있는 체위였네요.
그녀의 뒷태는 정말이지 예술이에요.
엉덩이 골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넘 예쁩니다.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움직이는 제 소중이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음미합니다.
실핏줄이 터질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갈아타고 힘차게 달려갑니다.
아픈건지 좋은건지 모를 신음소리와 함게 하나로 마무리했네요.
꿀같은 시간이었네요.
하나~~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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