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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슈퍼 빵디 러브 빵디 핵 빵디 굿 바디 지니 지니 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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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번에는찐짜따짜 작성일21-01-07 조회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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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 01 . 05 17시 넘어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군산 여기어때




④ 지역명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진 E코스




⑥ 업소 경험담 : 


 


바쁜사람은 이거 보면 됩니다.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데 솔직히 수진이 빵댕이 보면 진짜 그것만 보입니다. 


 


얼굴도 프사랑 차이없으며 몸매는 살짝 기본애교뱃살 통이나 뚱이 아닌 단지 애교배


 


추가적으로 애교 및 조금의 팁만으로 흔드는 빵디는 진짜 초 예술 


 


그럼 여기어때 수진 매니저 후기 시작합니다.


 


수진이 보고 왔습니다.


 


진짜 딱 리얼 후기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진이 얼굴을 첨보고 나서 사진보다 좀 더 나아서 좀 놀랐구요.


 


개인적인 입장이라 입장차이는 다를수 있습니다.


 


일단 무조건 사진과 비슷합니다.


 


근데 이제 강점이 개쩌는게 뒷테와 몸매 인데


 


이게 몸 곳곳에 타투가 있는데 등쪽에는 불교 관련 곳곳에는 치카노 그리고 브라 라인 타투 정도 있습니다. 


 


이레즈미형태나 레터링 등은 없고 단순 그림과 이쁜 모양 등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 라인 아래 쪽에 요새 여성들 많이 하는 브라라인 타투 있어요.


 


수진이 몸매가 개쩔다보니 다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개쩌는게 스쿼트로 단련된 꿀벅지와 핵빵디


 


진짜 장난 아닙니다. 심지어 좋아하는 체위가 ㄷㅊㄱ 인데 아마 본인 강점을 가장 잘 살리는 체위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진짜 실물 보시면 얼굴에 반하고 빵디에 반합니다. 


 


뱃살을 조금 있어요. 근데 애교 뱃살같은 느낌 입니다. 뚱 통 절대 아니고 그냥 평범한 라인 입니다.


 


몸이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수지니 바스트는 리얼이 아닙니다.


 


리얼 바스트 시절에는 계속 누우면 옆으로 쳐져서 교정 및 보형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포시 수지니 바스트 위에 무덤가 두개 끼고 잠깐 머리배고 누워봤어요. ㅋㅋㅋ


 


테크닉은 매우 좋구요. 부드럽고 강하게 다시 부드럽고 강하게 템포 조절하면서 스스로 ㅇㅅㅅㅇ로 잘느껴요,


 


다만 지금은 ㅋㅅ를 못하고 윗입술 쪽에 ㅃㅃ정도만 할수 있어요.


 


저는 아니고 누가 수진이 아랫입술 ㅇㅁ하다가 깨물어서 지금도 립글로스 살짝 지우니까 아래 부위에 상처 있고요. 


 


잠을 잘 못자서 혀 아래쪽에 혓바늘 돋아있네요.


 


본인 스스로 위생과 병균 잇을지 몰라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거는 알고 계시면 됩니다.


 


방댕이 개쩝니다. 진짜 이건 본사람들도 알겠지만 정말 수진이 얼굴도 ㅍㅌㅊ 이상인데 빵디가 진짜 디져요.


 


빵디 빵디 빵디 매니아는 꼭 가서 보세요.


 


저는 이제 잔돈을 안가지고 와서 그냥 3만원은 너 팁해라 하고 하니까 빵디 살짝 흔드는데 어후


 


지구 옆에 화성을 그냥 토성까지 날려버릴 기세로 흔들어 재끼는데 어후


 


장난아니에요. 진짜 빵디 개쩔어요.


 


솔직히 떡내용은 별거 없으니 패스 그냥 제가 무한샷 불가능해서 투떡밖에 못했구요. 


 


남은시간 수진이 빵디랑 무덤 2개 주물주물 하다 왔어요.


 


개만족 대만족 타이밍 봐서 또 갈라구요.


 


수위는 위에 설명한듯이 지금은 키스 불가 원래는 했었음. 


 


그리고 옵션같은건 절대 없고(혹시나 에이즈나 성병때문에 안한다고 함.) 반대로 빼는것도 없어요. 69 등등 다됩니다.


 


다만 저처럼 낮에 가야 역립을 잘 받아줍니다. 


 


늦게가면 여러 사람이 빨아 재낀뒤라 퉁퉁 불어서 수진이도 아프기만하고 느끼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이상 진짜 ㄹㅇ 개쩌는 빵디만 오지게 보고 빨고 만지고 온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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