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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평촌-365■■■ [태리+3] 귀여운 목소리의 상냥한 그녀... 헉! 소리나는 반전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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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탱 작성일21-01-06 조회491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1.0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365




④ 지역명 : 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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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휴게텔이나 안마같은곳을 자주 이용하던 사람입니다.








수소문에 평촌쪽 365 오피라는곳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애인모드 대행으로 진짜 집에서 연애를 해주는 방식으로 1시간동안








샤워도하고 대화도 하고 즐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접해보는 곳이라 살짝 긴장 되긴했지만 한편으론 되게 설렜습니다.








한 8시쯤이였나? 사이트에 번호로 전화해서 출근부를 대충 본다음에 태리라는








언니가 무언가 저를 끌어 당겼습니다. 마치 자기를 맛보라는 식으로 저를 유혹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태리씨로 예약을 잡고 한 1시간 정도 이후에 방문을 했습니다.








태리씨는 아담한체구에 청순귀욤이 모두다 들어가있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더욱더 기대가 됬습니다.








 




실물 후기:








일단 키는 한 160정도 됬구요 피부도 하얗고 +3치고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야릇한 눈빛을 가지고있었고 빨리 벗은 몸을 보고 싶었습니다.








군살도 별로 없고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후기:








일단 샤워를 하면서 서로 대화도 하고 태리씨 말투도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벗은 몸은 뭐 ㅎㅎ 좋았습니다. 직접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귀여운 말투와 이미지와는 다르게 엄청 굴곡있습니다.








제 존슨이 가만히 있질 않더라구요.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웃으면서 저에게 몸을 닦아주면서 침대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입으로도 잘해주고 자세도 바꿔가면서 섹스를 이어 나가 주었고, 태리씨도 부끄러운지








신음소리를 먹어가면서 수줍게 참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였고 절 더 흥분 시켜주었습니다.








마지막 뒤에서 자세를 하면서 사정을 해버렸는데. 좋았습니다. 전이제 오피만 갑니다.








귀여움속에 섹시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 364 태리씨 한번 추천해 드려봅니다.








더이상 긴말 안합니다. 그냥 몸으로 느껴보시고 저의 후기를 느껴보시길.








 




365 태리씨 바로 2시간 잡아야겠네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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