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카

⑥ 오피 경험담: 

금발의 백마가 땡겨 러시아 24시 실장님께 전화를 했다.

금발의 색끈한 몸매의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몇명 추천해줬는데..

일단 초이스 하겠다고 한 뒤 약속장소로 출발했다.

주차할 곳도 있어서 좋다.

주차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제법 큰 키의 금발 백마가 날 맞이해준다..

이름은 미카라고 하고, 와꾸와 몸매가 맘에 들어 바로 초이스 해버렸다

가슴과 엉덩이가 큰게 글래머러스하고 금발이 찰랑 거리는게 내가 꿈꾸던? 백마같았다

침대에 앉아 담배 한대 피고, 샤워실로 가서 먼저 씻고 나왔다.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리는데 왜케 초조한지...

언니도 씻고 나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채 내 옆에 눕는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의 똘똘이와 유두를 핥으면서 애무를 시작!

훅 들어와서 살짝 놀라긴 헀지만, 시간이 지나자 언니의 스킬에 나는 빠져들고 말았다

나도 언니의 가슴과 아랫쪽으로 손을 움직여 서로 애무에 집중하게 된다

신음소리가 나오며 언니도 점점 흥분하는게 느껴지고, 밑은 촉촉히 젖어가고 잇었다.

나도 충분히 흥분이 됐기에.. 그녀를 눕히려고 하는데,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해준다는 것이다

오~ 이게 왠 횡재!!!!

그대로 서비스를 받아보려고 한다.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넣어주는데 뿌리까지 깊게 들어간다.

느낌이 엄청온다.. 거기다가 허리 돌리는 스킬까지... 와우....

이대론 얼마 못 즐기고 발사할것 같아

언니를 눕히고 다리를 벌려 그대로 깊게 박으면서 운동한다... 역시 이 느낌이다...

마무리를 위해 언니의 다리를 오므리고 발목을 잡아 쪼이게 만든후 마지막 힘을 발휘해

발사하고 만다....

언니의 스킬에 당황했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엄청 좋았었다!! 스킬만렙 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