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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미+3 을 보고 왔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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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뿅뿅 작성일21-01-10 조회4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1.0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푸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3
⑥ 업소 경험담 :
푸에서 만나본 여성분들이 왠만하면 다 괜찮아서 +3이면 어느정도 수준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러 갔습니다.
이게 항상, 괜찮은 여성분 만나면 그분만 만나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정착을 못하고 있네요. 이분 저분 계속 만나는
이게 항상, 괜찮은 여성분 만나면 그분만 만나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정착을 못하고 있네요. 이분 저분 계속 만나는
ㅎㅎ..
일단 첫 인상은 귀엽다? 키도 쪼끄만하고 귀염귀염하고 그러네요. 속옷이 란제리? 인거 같은데 꽤 섹시했습니다.
가슴은 c컵이라고 프로필 써있어서 크겠구나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묵직하더라고요. 저 키에 저 가슴이면 반칙아닌가? 싶을정도로?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얼른 후딱 씻고 나올려고 하는데 샤워실에 같이 들어와서 씻겨주시네요.
개이득!!
가슴 터치도 하고 장난도 치다가 나와서 침대에 누워 기다렸습니다.
들어와서 애무도 받고 애무도 해주고 하다가 삽입을 했서요.
저는 슬로우 섹스를 추구 하는데, 이런.. 미미씨가 허리를 흔들어 제낍니다. 어떻게 합니까 그 박자에 맞춰야지.
그렇게 박자를 맞추다가 적신호가 와버렸구 그대로 미미씨를 안아버렸어요.
이런 저런 얘기하구 마무리 짓구 나왔습니다.
이상. 끝.
몸매 : 단신거유, 마름
얼굴 : 중? (귀염상)
호응도 : 중상 (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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