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일 새벽3시경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기어때

④ 지역명 : 군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와 거센 눈발때문에 한동안 쉬고있었는데 간만에 뉴페가 3명이나 왔었네요. 샤샤 미나 수진. 익숙한 번호로 오랜만에 전화를 거니 실장님은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코로나갠찮으시냐며 안부도 물어봅니다. 뉴페가 3명이나 와서 누구로 갈지 고민하고있던 찰나에 실장님이 샤샤 추천해주셨습니다. 고민없이 실장님 추천인 샤샤를 기본코스로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까지 5분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여긴 추천픽 항상 좋았습니다하하 참고하세요 !! 시간이 되어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앳된 모습의 샤샤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손이 차가워서 손을 만지작 하고있으니 샤샤가 손을 잡아주네요. 크 정말 따뜻합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갔는데 구석구석 잘씻겨주네요. 장난기 많은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니 똘똘이로 손장난을 하고있네요. 좋군요. 샤워를 끝내고 본게임 시작합니다. 애무도 처음에는 간질간질 장난스럽게 밑으로 내려갈수록 흡입력 좋아지고 진지해지네요 . 위험했습니다. 쌀뻔했거든요. 샤샤의 정선스런 애무를 시작으로 콘장착후 삽입을 하려는데 젤을 사용했는데도 뻑뻑할정도로 좁습니다. 떡감좋네요.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좁보좁보 하는 이유가있네요. 샤샤가 위에서 아래로 옆으로 뒤로 저를 리드한뒤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떡감이 좋아서 그런지 평소 사정시간보다 빨리 사정했네요. 시간이 조금남아서 샤샤와 같이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같이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시간댈때마다 여기어때 방문하는 편이지만 요번에는 실장님 초이스가 다른때보다 더좋았습니다 ~ 항상 즐달하고 만족하고 갑니다 ~!!!

샤샤 꼭보세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