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서민정 70% + 박보영 30% 귀욤 귀요미 박보람(+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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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민갓이돌아왓다 작성일21-01-09 조회4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칼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박보람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얼굴은 서민정 70% + 박보영 30%.... 서민정 얼굴에 박보영이 살짝 살짝 보입니다.
귀요미 스타일이죠. 161 / 48 / A+ 20대 중반... 타투 없이 몸매 깨끗합니다.
노랑 머리 염색이 섹시하고 피어싱을 했는데... 피어싱이 꽤나 잘 어울립니다.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여자애인 줄 알고 따먹는 데.. 다 벗겨 놓고 보니 의외로 순딩순딩한 그런 아가씨 입니다.
실사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위에서 살짝 보듯.. 젖꼭지가 입 안에 넣고 빨면서 혀로 굴리기에 딱 좋게 되어 있네요
일한지 얼마 안 된 티가 팍팍 나고요~ 요즘 보기 드문 샤워 서비스도 있습니다.
몸매가 한 품에 쏙 들어오듯 아담해서.. 그리고 아래 쪽도 좁아서 들어가면 꽉 찹니다.
테크닉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끌어안고 앞 뒤로 조금씩만 움직여 줘도 앙앙 거리면서 안겨 옵니다.
그 때 더 속도를 내면서 꼭 끌어안아 주면... 조금씩 싸기 시작하면서 팔다리로 감싸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계속 앙앙 거립니다.
노랑 단발머리, 피어싱... 결코 흔하지 않은 스타일인데 이게 또 잘 어울리기는 더욱 힘들고...
정성들여 잘 가꾸어 놓은 아가씨 따 먹는다고 생각하면 기분도 좋고, 즐겁게 떡칠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과 다르게 의외로 순종적인 면도 있고, 정도 많은 것 같고, 여린 구석도 좀 있고.. 그러네요..
주변에 좀 노는 친구 여동생 느낌.. 오빠 따라 좀 놀러 다니다 보니 스타일은 그런 쪽인데, 오빠와는 속이 많이 다른 여동생 스타일...
늘씬함 섹시함.. 그런 것 보다는 아담 아담 귀욤 귀욤..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친구 여동생 따먹기.. 모 그런 컨셉입니다..
글래머 스타일은 아니지만 만지고 빨면서 놀기는 충분할 정도는 되고요.. 무엇보다 아래 쪽에 냄새하나 없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깨끗합니다.
팔다리, 허리, 목 등 전체적인 선이 가늘어서 여성여성 하고.. 애무도 열심히 몸 사리지 않고 잘 합니다.
그냥 1시간 동안 재미있게 소중하게 다루어 주면서 즐기면 되고요... 함부로 대하거나 막 대하지는 마세요...
보기와는 다르게 꽤나 마음 여린 아가씨 같습니다. 일 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으니, 잘 가르쳐주고 보호해 주면서 오래오래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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