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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랜덤코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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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터메종 작성일21-01-09 조회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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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H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진




⑥ 업소 경험담 :


 


새로운 이벤트로 랜덤 초이스가 나왔길래 마침 다 뉴페이스들로 가득하고 후기도 다 좋아 보여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랜덤이라 누가 있을지 모른 상태로 들어가니


 


와... 사진보다 훨 나은 예진이가 있더군요  진짜 사진보다 훨 나아서 다른앤가? 싶어서 이름도 물어봤더니 예진이 라고 하네요


 


한국말 할줄아는것도 정말좋습니다.  평소 별말없이 즐기고 오는데 말이 잘통하니 더 이뻐보이네요.


 


샤워하러 가기도 전부터 존재감 넘쳐나는 ㄱㅅ때문에 후딱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먼저 들어가서 씻는데 수건 두르고 들어오는데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귀엽습니다.


 


씻고나와 누워서 꼼꼼이 씻고나온 예진이가  몸닦는거 구경도 해주고. 


 


이제 다 씼었겠다 누워있는 상태인 저에게 예진이가 다가와서 ㅇㅁ해줍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정성스럽게 해주고 저는 ㄱㅅ과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고 기분좋은 ㅇㅁ후에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위에 올라타서 허리 빠질만큼 흔듭니다. 오후 6시에 와서 그런가 팔팔하네요 


 


흔들리는 ㄱㅅ도 부드럽게 잡아주고 주물주물 자연산이라 그런지 너무 말말랑말랑 해서 좋고 


 


예진이가 열심이 흔들다보니  신호가 와서 힘껏 껴안고 피니쉬 하고 여운이 안끝나 잠깐 안고 있었네요.


 


예진이가 웃으면서 샤워하러 간 사이에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추가로 결제하고 연장했습니다.


 


씻고나온 예진이와 한판 더 하는데 너무 이쁘고 맘에 들어서 천천히 천천히 시간맞춰 여유롭게 즐기고 왔습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예진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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