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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스티나 이래서 백마백마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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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렇치좋아 작성일21-01-12 조회3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소녀백마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스티나
⑥ 업소 경험담 :
이쁘다고 적혀 있길래 저도 한번 스티나 예약을 하고 찾아 갔습니다
안내해준 주소로 찾아가니 담당실장이 나와 안내를 해주고 스티나 있는 호실로
가서 문을 두드리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처음 보자마자 섹시함이 묻어나오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탄력넘친는 몸매가
눈에 확들어 오는데 저의 아랫도리는 꿈틀꿈틀거리네요
침대로가 누워서 본격적인 연애 시작전에
대화를 하는데 뭔가 시크하고 쿨하면서도 애교가 살짝씩 나오는데
매력적이였고 먼저 키스를 해준다음 삼각애무와 비제이까지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파워풀하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간간히 백마 많이 다녀봤는데 요즘들어 만족스럽지못했는데 드디어 제대로된
백마언니를 만났네요
정상위자세로 제가 먼저 펌프질을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온몸을 역립을 해주니
화끈한 신음소리를 내어 주며 저를 끌어안아주었고 여상위자세로 체인지하여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역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유연하고
파워풀하면서 확실하게 해주면서 홍콩에 보내줘버리네요
허리를 돌려주면서 키스도 더 해주고 해주니 더욱 즐겁게 연애를 했고
마지막으로 뒤치기자세로 체인지하여 탄력넘치는 힙을 쥐어잡고
강강강 박아주니 물이 터져나오고 저도 쉬원하게 사정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물이 터져나올대 스티나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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