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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옆구리 시린겨울 실패했던 캠퍼스 첫사랑을 만났습니다...❤️할리퀸 초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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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라박는우렬 작성일21-01-12 조회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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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9일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ㄴㅍㄹ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할리퀸




⑥ 업소 경험담 : 


 


몇일전에 폭설을 뚫고 달렸는데 또 몇일 못가서 핸드폰을 들고 예약전화 넣는 나란 남자...ㅎㅎ




날씨도 춥고 옆구리도 시렵고 해서 뭔가 매미모드 언니가 보고 싶어져 실장님께 스타일 미팅해봤습니다




마인드 최강 + 민삘 와꾸 + 연하매미모드 세글자로 요약해서 추천해 주시는 할리퀸!!




근처에서 가볍게 국밥 한그릇 쎄리고 커피 두 잔 사들고 입실~~ㅎㅎ




문을 열자 진짜 갓 스무살 캠퍼스 신입생 느낌의 할리퀸 언니가 뙇!!!!!




이름이랑 얼굴, 이미지랑 너무 매칭이 안되서 순간 행복한 뇌정지 왔네염 ㅋㅋㅋㅋ




교복까지 입고있어서 더 어려보였던 할리퀸ㅎㅎ




어색함도 풀겸 앉아서 사온 커피마시면서 대화하는데 진짜 편하게 오랫동안 본 여동생 느낌으로 대화감 최상입니다 정말루....




본게임 가기도 미안할정도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발길이 안떨어졌지만 할건 해야한다 라고 되뇌이며 겨우 샤워하러 고고




씻고 나오니까 교복은 벗어 던지고 속옷만 입고 침대에서 안아 달라며 누워있는 할뤼퀸~♡




바로 덮치듯이 달려들어서 본게임 시작~




뽀얀 속살에 소중이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참지못하고 빨조모드ㅎㅎㅎㅎ




입만 갖다 댔을 뿐인데 홍수난거처럼 줄줄 흐르네요




왁싱도 이쁘게 잘되있어서 눈과 입 그리고 간간히 참다가 터져나오는 신음까지 3박자가 완벽하네요ㅎㅎㅎ




폭발할거같은 똘똘이 때문에 bj는 생략하고 바로 퍗퍗퍗




첫인상이 너무 어린 이미지라 연애는 별루 기대안하고있었지만 떡감이.... 역대 손꼽히는 탑급입니다....




다리로 허리를 감싸서 당기면서 아래서 리드하는데 자세도 못바꾸고 3분컷 당했네요 ㅠㅠㅠㅠ




너무 빨리 싸버려서 위로 받으면서 침대에서 연인처럼 쪽쪽쪽




어린 친구라 그런지 입술도 진짜 사탕문거처럼 달콤하네요ㅎㅎㅎㅎ




한참 서로 입술맞대고 있다 보니 금방 나갈 시간이네요 ㅠㅠ




나갈때까지 옆에 착 달라 붙어서 뽀뽀 계속해주는데 진짜 다음엔 3타임이고 4타임이고 출근부 뜨자마자 예약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ㅎㅎㅎ






 


매미모드 마인드족 초강추 원픽!!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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