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1.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제네시스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 소개로 받은 예약을 했어요

예약시 인증은 어느업소든 인증이 해야된다는 점

원래 이렇게 인증이 어려웠나요?

여기도 그리고

다른업소도 까다롭네요

아무튼 인증을 거쳐 예약후 고고~~

저는 투샷에 ㄴㅋ을 겸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시간에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인기척을 하니

문을 열렸습니다 

딱 대면후 느낌은 키가 생각보다 크다? 비슷?

저는 개인적인 취향이 키가 큰 ㅇㅈ를 좋아하는 해서 합격이네요

근데 무엇보다 그 뒤가 중요하겠죠?ㅋㅋ

바로 스타트를 끊어서

ㄷㅂㅅㅇ를 시작으로 살짝쿵 ㅇㅁ로 제 몸을 달래줍니다

후끈 달아 오르기 시작하네요 ㅎㅎ

이제는 본격적인 플레이로 들어가서

ㅇㅁ를 스타트하면서 ㅈ을 만지니 어~~라는 애교를 부리네요

앙탈같기도 하고 ㅋㅋ

참고로 잘 앵기네요

부끄럼도 타는 듯하면서 할껀 다하네요 ㅋㅋ

암튼 본격 플레이를 스타트하니 애교와 앙탈을 겸비해

색녀로 변신하는 듯하네요

ㅅㅇ에서 흔드는 감이 짜릿한 만족감을  더해주네요

어느 덧 1회를 마무리하는데 시간이 금방가네요

곧이어 두번째로 들어가는데

이미 시간이 50분정도 훌쩍 다되어버렸네요

ㅌㅅ은 빠르게 진행을 해서 빠르게 아쉬움에 미련을 남기고 

마무리했습니다

총평으로는 애인모드처럼 애교와 부끄러움? 같이 즐달한 시간이었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긴타임으로 들어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