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한번쯤은 꼭 만나볼만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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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스배스 작성일21-01-11 조회44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리오
④ 지역명 : 구미 사곡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비비 매니저. 이 매니저는 아이스크림 같다. 비비빅.
비비빅에 어울릴 수 밖에없는 여자다.
히프와 가슴은 크고 달달하며 육감적이고 또 생각나기 때문이다.
와꾸도 한 10점만점중에 8점 이상으로 처줄만한 얼굴.
몸매는 균형잡힌 살짝 육감적인 몸매인데 한쪽이 너무 과하지도 않고 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몸매다.
섹스실력은 또 어떨까 싶었는데
역시 괜한 걱정이였다. 손놀림이나 입놀림, 허리놀림이 일반 여성과는 정말 다르다.
일반 여성들은 자기혼자 편하게 느끼려고 열심히 안하는 여자가 대부분인데.
이 비비 매니저는 이걸 즐기는건지 아니면 일이라 생각하는건지 정말 바삐 움직여줬다.
덕분에 나는 기분이 날아가듯 좋았다. 뭐 그렇다고 막 인위적이게 보인건 아니다. 애인과 관계를 맺는 느낌
마무리는 깔끔하게 콘돔에 했는데. 사정하는 순간에도 비비 매니저는 최선을 다해
자연스럽게 그곳을 쥐어짜주더라... 역시 프로페셔널 마담인것 같다.
결론: 한번쯤 만나볼만한 매니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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