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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지루치료제 릴리 , 극강 쪼임으로 날 고쳐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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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기건승 작성일21-01-11 조회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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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릴리




⑥ 업소 경험담 : 




소중했던 첫 업소아다를 리사님에게 뻇기고난게 얼마 되지도않는데 , 도저히 못참겠어서 방문하게 됫네요 ㅜ

 

유흥은 이렇게 시작되서 중독으로 간다던데 .. 이정도면 중독인듯싶으네요 ㅋㅋ

 

모든 직장인들의 꿀휴무날인 토요일 , 친구가 일찍 취하는바람에 , 집에 고이 재워놓고 , 급달림으로 예약하고 갔네요 .

 

2시간동안 집에서 술먹었던 흔적들을 깔끔하게 치우고 , 친구놈 쇼파위에 고스란히 눕힌채로 저는 즐달하러 고고씽 ~ 

 

날이 너무나도 추워 기다림이 힘들었던건 좀 아쉽긴하지만 , 그래도 예약시간보다 일찍 넣어주시려는 실장님의 노력에 일찍 방문하게 됬네요 .

 

노크 살짝하고 , 키큰 모델핏은 아니지만 ... 꽤 몸매가 좋은 처자한명이 문을 열어줍니다 ㅋㅋ

 

외모가 약간 순종적이게 생긴 제 스타일이라 ... 한참을 계속 보고있다가 , 안에들어가서 쥬스한잔 마시고는 , 잘부탁한다며 기본인사도 치루고 , 돈도 줫네요 ~ ㅋㅋ

 

이번엔 두번쨰라 당황은 안했지만 , 아직까지 부끄러운 동반샤워를 하러 들어갓네요 ~

 

들어가니 자연스레 이곳저곳 씻겨주고는 , 제 몸을 자연스레 터치하길래 저도 용기내어 이곳저곳 만져줍니다~



불쑥 티어나온 ㄲㅈ를 열심히 뱅글뱅글 돌리며 가슴도 문때고 , 엉덩이에 비벼줬더니 처자 본인도 반응이 좋네요.

 

샤워를 끝마치고 , 먼저 나가더니 , 수건을 준비해서 몸도 정성스레 닦아주고 ... 진짜 최고였네요 ㅋㅋ

 

침대위에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어느새 옆으로 다가와 , 슬슬 시작한다는 눈빛의 싸인을 교환한후 ,

 

제 꼭지도 열심히 빨아주고 , 고추도 열심히 세워 빨아줍니다~

 

이 집 처자들은 , 애무 맛집인가 봅니다 ... 리사도 대단하다 느꼇는데 , 이 처자 애무가 진심 살아있네요~

 

대충대충 해주는게 아니라 , 제 고추에 결이있는지 결에따라 마치 정성스레 모든부위를 다 애무해줄려고하는건지 ...

 

호로롭 하며 맛있게도 먹어주는데 ... 제가 좋아하는 별난바 맛있게 먹는줄알았네요 ^^ 

 

 평소 한계치보다 한 2cm는 더 커진거같이 느껴지기에 , 저도 살짝 릴리의 몸을 건드려주는데 , 알아서 69자세를 취해주는 ~

 

69자세에 좀 당황하긴했지만 ,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오는데 ... 싫어할 남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스킬이 좋거나 환상의 테크닉은 아니지만 , 제 나름 가지고있는 내공으로 열심히 공략법으로 살살 녹여줍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에 ... 1cm는 더 늘어났다 싶을때 , 노콘으로 알아서 올라타주는~

 

들어가자마자 온몸이 저려오는 따뜻함에 깜짝놀랬지만 , 힘들게 들어가더니 완전히 들어가니 ... 호옵 ..... 좁보네요 좁보~

 

쪼임하나는 기가막힙니다 ... 온몸의세포가 묶인것처럼 숨통이 트이기 힘든 쪼임이랄까 ~

 

상위로 올라타고 , 자세바꾸고 , 여러가지 하는걸 기대하며 상상했지만 , 진짜 거짓말안치고 정확히 5분내에 마무리느낌이 쏴악~

 

토끼도 이런토끼가 없네 하면서 ... 참으려고 슬픈생각과 애국가를 열심히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불러봤지만... 어쩔수없는 마무리타임의 느낌~

 

나오려는걸 억지로참는다면 ... 자연의섭리와 오피의 룰을 깨는것이겠지요 ..... 하며 해탈한느낌으로 몇번더 최대한 박아주고 질질 끌어봤지만 

 

결국 처참히 .... 사망 .... 안에다 듬뿍 흐르는데 , 침대위에 떨어질까봐 부리나케 일어나는 처자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네요 ~ 

 

살짝살짝 흐르는 상태의 보지를 보니 , 마음속으로 뿌듯~함을 느끼며 샤워하고는 , 남은시간 이야기나 좀 하자 싶어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하는데 .

 

아가씨는 담배를 안피네요 .... ㅋㅋ 그것또한 마음에 드는건 제 이기심일까요 ~ ㅠㅠ

 

한국에 온지는 좀 됬다는데 , 그래서 그런지 , 뭐 토킹하나는 어려움이 없었는듯 싶네요 ^^

 

애널코스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추가해줄까 하기에 , 오늘은 그만이라 외치며 ..... 

 

왜냐면 .... 너무 뿜어내서 더이상 서질 않거든요 ㅠㅠ 릴리가 몇번을 만지고 했는데도 서지 않기에 ...  음주 후 관계는 원래 잘 안되는데 , 한번이라도 한게 어디야 싶어 흐뭇~

 

평소에도 지루가 강한데 , 오늘은 술까지먹었는데도 , 시작한지 5분정도되서 바로 싼게 너무나도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어제의 후기지만 , 생생할정도로 기억이남는데 , 적는 내내 다시 또 고추가 업~ 되는것 같네요 ....ㅠㅠ

 

저처럼 지루성이 강한분들은 , 걱정마시고 일단 방문한번 해보세요 . 

 

여태까지의 섹스가 안맞아서 내가 못싸던거였구나 하는 혼란속에 빠지게 만드네요~

 

키크고 비율좋은 슬림핏의 몸매와 , 조용하지만 귀여운 , 섹기스러운 

하얗고 아다깨는것처럼 빡빡한 쪼임을 가진 릴리님 , 추천드리며 

조만간 곧 , 애널은 처음인데 , 애널 아다 한번 꺠로 와야겠네요 ㅋㅋ

 

주말 잘보내시고 , 매번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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