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 0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헬레나

⑥ 오피 경험담:

금발의 백마를 눈여겨 보던중.. 후기도 많고 사람들이 많이 찾은거 같은

초이스 백마 프로필을 보게 되었다.

여러 매니저가 있는걸 보니 괜찮아 보여 실장님께 메신저로 문의 드리니, 친절히 하나하나 답변해준다!

일단 나는 금발의 몸매가 좋은 언니가 좋은데, 일단 보고 초이스 하기로....

실장님께 금발의 몸매 괜찮은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방 안내를 해주신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금발의 언니가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키가 조금 작은게 영 아쉽다.

그래서 한번 더 초이스 하기로 하고 다시 다른 방으로 안내를..

이번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며 들어가는데, 내 눈에 딱 괜찮은 언니가 눈 앞에 서 있다.

침대에 앉아 잠시 인사하고 토킹어바웃~

이름은 헬레나라고 하며 22살이랬다..!!

곧 이어진 샤워타임,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고 옷을 벗은걸 봤는데.. 몸매가 좋다!!!

금발의 머릿결이 떨어지는 라인부터 어깨, 가슴, 골반을 살펴 봤는데 라인이 너무 좋다~

호재를 부르며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린다.

내 옆에 누운 언니를 향해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가볍게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가 춤추듯이 움직이며 나의  손은 좀 더 밑으로 향한다.

언니의 다리를 살짝 벌리며 밑을 공략하는데 금방 젖어오는 언니의 꽃잎!!!

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언니도 나의 소중이를 애무하며 점점 키워가는데, 언니의 몸매를 생각하며 애무를 받으니 금방 커진다.

언니도 준비가 된것 같아 언니의 위로 올라타 서로의 소중이를 비비면서 진입하려하는데,

입구에서부터 조이는 느낌이 상당하다

천천히 집어넣으며 끝까지 넣어주니 언니의 신음이 살짝 들린다.

천천히 허리를 돌려가며 언니의 반응을 살피니 표정이 야릇한게 장난이 아니네요~

언니의 야릇한 표정을 보고 있으니 나 또한 참을수가 없어, 언니를 안고 허리를 격하게 움직여

절정에 다다른다. 언니의 옆으로 쓰러져 숨을 헐떡이니 언니가 토닥여 준다.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네~  금발의 몸매쩌는 언니는 헬레나가 최고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