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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위대한 슴가녀 예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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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밍이다 작성일21-01-13 조회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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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 첫사랑 오피



 



   ④ 지역 : 강남 역삼역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예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쪽에 들를 일이 있어 일을 본 후 첫사랑에 연락을 해본다.







예빈을 추천하시길래 믿고 바로 예약을 한다.







반갑게 인사해주는 예빈, 밝은 성격의 아가씨인 듯.







23살로 아직은 앳된 느낌이 많은 예빈은 몸매가 정말 기가막히다.







플필대로 자연 E컵의 위대한 슴가를 가진 그녀이다.







그런 예빈과 잠시 대화 나누고 이내 작업에 들어간다.







적당한 키스와 애무로 내가 분위기를 달군다. 부담스럽지않게.







역립때는 활어급 반응은 아니지만 억지로 신음소리를 내는 느낌이 들지않는







솔직한 반응이었다. 난 좋았지만 활어를 원하는 횐님들은 쫌 아쉬울지도??







예빈에게 잠시 내 몸을 맡기고 애무를 받아본다.







부드럽게 차근차근 내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예빈.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다.







귀여운 모습에 동생이 반응을 하고 바로 콘 장착 후 예빈을 덮친다.







적당히 쪼임이 있는 예빈다. 처음 삽입할 때 좀 아픈지 날 꽉 움켜쥔다.







정상위로 달림 후 후배위로 바꾸자는데.씽긋 웃어주는 예빈.







하트모양 힙이 참 예쁘다. 예빈도 후배위에서 좀 더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좀더 커진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하려했지만, 예빈이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방심한 순간 여상위에서 발싸~







참을성 부족한 나의 동생이 미웠던 순간이었다. 흠.







서비스가 하드하고 친절한 마인드의 예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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