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아 접견기 ★

기대반 설렘반으로 문을 여니 활짝웃고있는 리아가 보이네여 ㅎ
언뜻봐도 탱탱하게자리잡고있는 B컵 정도의 슴가가 절 흥분케 만듭니다 ㅋㅋ

애인모드도 상당히 좋은듯,, 적당히 이야기하다가 씻은후 침대로~~
연애할때 전 제가 직접하는 애무를 좋아라하는지라
먼저 리아는 누워있고 제가 올라탔답니다

귀,,목,,(간지럽다고 난리를 핍니다..ㅋ) 가슴 촉감도 좋고~
허리 허벅지 그곳까지,,,,솔직히 전 엉덩이와 허벅지..사족을 못쓰죠
리아의 하체또한 제 맘에 쏙~들더군요

아무튼 자연스럽게 전 눕고 리아가 올라갑니다..애무시작..ㅋㅋ
BJ해주면서 눈을 위로해서 날 쳐다볼때 왠지 모를 흥분?ㅋㅋㅋㅋㅋ
자세도 바꿔가며 불타오르는 연애..연애감 좋습니다~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는데..아주 그냥~~~ 아무튼 전 후배위를 좋아해서..
리아를 엎드리게 하고..엉덩이 치켜든 채로 달립니다!!ㅋㅋㅋ맘에 들어요~ㅋㅋ
연애 후 여전히 저한테 앵겨있는 태도..ㅋㅋ 마인드 까지도 끝내주는 듯
앞으로 자주 볼것같은 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