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곰돌이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반디

⑥ 업소 경험담 :

작년 가을 경부터 왠지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에만 나오던

+3 반디언니가 

작년 겨울무렵부터 3~4주에 한번씩 더욱 뜸해지더군요.

그래서 이 언니도 이제 사라지는건가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새해 첫 월요일 출근부에 딱 떴네요.

고민은 사치입니다. 출근부에 보이면 일단 연락~!!

흐~!! 역시 가성비를 아는 달리머들~!!!

예압이 상당합니다.  겨우 예약을 마쳤네요.

+3 반디언니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검색 GO~!

- 2000년생 현재 대학생

- 3無(노흡연/노타투/노왁싱)

- no샤워서비스

- 순수한 민필언니~!

- 멋진 자연C가슴과 몸매

- 점점 좋아지는 반응

(예전보다 섹스반응이 15%정도 상승한듯)

- 가성비 엄청 좋은 언니

- 초접에 조금 썰렁하고 냉냉할 수 있음

 

예약시간에 맞춰서 움직입니다.

이제 일찍 도착해서 기다릴 곳이 마땅치 않아서

시간을 맞춰서 움직입니다.

 

실장님이 알려주신 현관문 앞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회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전히 귀여운 얼굴에 

하얀 다리가 이쁜 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거의 한달만에 보는거 같네요.

쇼파에서 그동안의 안부를 서로 확인합니다.

옷 위로 가슴을 주물주물 

밑에도 손을 쏙~ 넣어봅니다.

노브라 노팬티더군요.

바로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깁니다. 

 

언니가 샤워하고 오세요 하네요.

이 언니는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각자 샤워하고 

오랫만에 반디언니의 멋진 몸매를 보니 

제 고추가 주체하지 못하네요.

 

흡연도 안하고 

타투도 없고 

왁싱하지 않아도 체모가 거의 없고

가슴은 오히려 좀 커졌나?

하지만 여전히 모양이 이쁩니다.

감촉도 여전히 좋고

 

언니의 온몸을 제 더러운 침으로 

도배를 합니다. 

어라~ 예전보다 왠지 신음소리가 

좀더 커지고 반응이 크네요.

 

물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나 

상당히 따뜻하고 

여러번 봐서 그런가 이제는 

자세 잡기도 편하고 느낌이 좋네요.

사실 컨디션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기분에 따라 중간에 발기가 죽을 위험도 있는데

반디 언니의 얼굴과 표정 그리고 

궁합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무사히 사정까지 갈 수 있었네요.

 

정상위-후배위-정상위 진행했습니다.

 

이제 만나면 점점 ...........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저를 동생처럼 잘 챙겨줍니다.

반디누나~!!!!! ㅎㅎㅎㅎㅎ

저 절대 M 성향아닙니다. ;;;;;;

 

왠지 이 언니는 대화를 나눠보면 

점점 출근률이 극악으로 갈 듯하네요.

(저의 예측력은 맞은적은 거의 없음....)

 

뭐 이렇게 사라지고 

제 추억으로 남은 언니들이 없는건 아니니....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