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애인같은 느낌의 비비매니저와 즐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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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몰르겠어 작성일21-01-15 조회8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리오
④ 지역명 : 상모,사곡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비비m 초이스 들어갔네여.
노크하고 입성 첫느낌은 귀엽다고해야되나.
처음에는 소극적인거같은데 한국어 영어 썩어 가면서 편안하게 대화를 풀어주네요
점점 본론에들어가면서 적극적으로 바뀌더라구여
깜짝놀랐음 솔직히
기본적인 동반샤워하러가 장난치면서 씻구나와
살살 제 밑에 똘똘이를 자극하더라구여
그래서 얼굴을 살짝쳐다봣는데
장난기가득한 얼굴로 절 보더니 더 가지고 놀길레 정말 애인과 꽁냥꽁냥하듯 연애한다는 느낌이 확듬
본게임에 들어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본게임에서 간만에 힘을 쫙빼고왔음
반응좋음 서비스 중간이상에 애인모드는 확실함
피부도 매끈하면서 ㄸ감은 최고인거같았음....
그냥 재방떄릴거임 그리고 육덕한 매니저보시는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재방할때 D코스로 가야겠네여
후기는 개인적으로 만족해서 올림
두서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들 즐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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