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평촌-365■■■ [태리+3] 귀여우면서 애교많은 언니.. 쪼임이 강한 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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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야오야 작성일21-01-14 조회8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1-1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365
④ 지역명 : 평촌
친구들과 함께 오피를 가기로 한다
가기전에 저녁과 함께 간단히 소주한잔하고 배도 채우고 술도 한잔 들어가니
알딸딸한게 딱 기분 좋게 마신듯 하다
평촌365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3명 예약을 하고 가는데, 초이스도 된다고 하니 좋다
각자 방으로 이동하고 벨을 누르니 언니가 문을 열어준다
귀여운 얼굴의 언니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괜찮은 스타일이다.
큰 눈에 기럭지도 괜찮고 몸매가 길쭉길쭉한 몸매이다
먼저 샤워를 하러 가는데 언니도 벗고 같이 들어온다
벗은 몸매를 보니 아까보다 더 육감적이고 몸매가 보기 참 좋다
이런 언니와 몸을 섞다니 평촌365 오피 괜찮은거 같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태리 언니도 내 옆으로 와서 눕더니 바로 애무를 시작한다
뽀뽀 해주고 나의 유두를 빨며 핥아주는데 혀 놀림이 좋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바로 BJ로
혀놀림과 흡입력에 나의 똘똘이는 커져만 갔고 스킬이 대단하다
계속 빨아주다가 내 위로 올라서더니 바로 여성상위로 이어진다
언니 패턴이 엄청 자연스럽고 빠르다
장갑을 착용하고 바로 넣어주는데 물이 느껴지고 안이 따뜻하다 앞.뒤로 비벼주는데
나의 똘똘이가 엄청 자극이 된다
언니의 움직임에 잘 느끼다가 이제는 언니를 눕히고 내가 언니를 정복할 차례
언니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 진입한다 언니의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격해진다
언니의 다리를 오므리고 위로 올려 박아주니 쪼임이 상당하다
결국 쪼임에 못이겨 마무리하고 만다
언니의 적극적인 애무와 쪼임으로 즐달했으니 좋은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은 어떘을라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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