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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vvip 처음이용후 매우 만족 100만원이 아깝지 않앗다 지효매니져^^ ~~ 또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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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마빡꾸 작성일21-01-14 조회73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 8일
② 업종명: vvip
③ 업소명: 퍼스트 퀸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효
⑥ 경험담:
늦었지만 조금 이나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처음 이용했는데 너무 좋아 이렇게 남깁니다 또생각나네 ㅋㅋㅋ
업소에 지쳐 있엇지만 매일보는 싸이트 보다가 vvip라는 걸보고 뭐지 하는 순간 들어가 봤더니 헐.... 실화임 ?
완전 티비에서만 볼것같은 그녀들 사진 !!! 보다 나도 모르게 방망에이 힘이들어가는군요
근데 가격이 후더덜 100만이라 ㅠㅠ 지효 매니져 사진보고 너무나도 좋았지만 가격부담이 되더군요
그래도 상담받아보자 하는마음에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번호 없이도 예약이 가능해 저도 모르게 더 매력이 있더라구요
예약 도와주는 실장님께서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나도 모르게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삼역쪽에 호텔을 예약해서 예약시간에 맞춰 위치랑 호수 알려드리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실장님께서 매니져 도착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반신반 기다리고있는데 똑 !똑 !똑! 노크하는 소리와 저도 모르게 심장이 벌렁벌렁 손에 땀이 나더라구요
문을 여는순간 왠 천사가 눈앞에 나타났는지 진짜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
저도 모르게 너무 기분이 좋아 입이 쫘 찢어졌습니다 ^_____________^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애길 나누는데 저도 모르게 너무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옆에서 보니 미인이셨어요 화장을 진하게 안했는데도요
우선 급한마음에 샤워부터 하자고 하고 샤워를 빠르게 하고 나오는데
수건을 들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방망이가 힘이 불끈 들어가더라고요
지효씨 샤워하러 들어가고 지효씨가 전해준 수건으로 다 딱고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으로 갖는 설레임 와 가슴이 떨리더군요
샤워가 끝나고 타올로 젖은몸을 딱고 가운을 입고 옆으로 오더라구요 ㅎㅎ
눈이 마주치자 짠거처럼 서로 미소를 짖게 되더라구요 ^ 3^
얼어있는 절 보면 괘찮다드시 허벅지를 스담스담해주더라구요 앙증맞은 손을잡고 저도 모르게 지효 매니져를 덥쳐 버렸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밑에 입술에 손을 살짝 갖다 되니 너무도 따뜻하더군요 더질듯한 저의 방망이가 더이상 못잡겠다 신호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살며시 누었더니 지효 매니져가 아담한 입으로 부드럽게 저의 방망이를 애무해주더라구요
너무도 짜릿하고 너무도 상상 이상이였습니다 ^^ 아 진짜 저렇게 이쁜분이 ....
그녀를 눕힌후 자세히 몸을 스캔하는데 너무도 이쁜 유두를 저도 모르게 혀로 ....애무하며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다 그녀의 밑입술에 입맞춤을 시작했습니다
이뻐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향기가 나는거 같더군요 그녀만의향기!!
방망이는 터질듯했고 이놈이 언능 들어가고싶다고 날리를 치더라구요
와 진짜 따뜻하고 그좁은 거길 제방망이가 왔다갔다 했더니 너무 황홀하더군요 ^^
너무 쪼이고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10분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황홀하더라구요 ^^
아빠 미소 짖고 잇는데 볼에 부드럽게 뽀뽀해주더군요 진짜 녹아버리더라고요 ^^
와 이거 총알만 있으면 연장하는건데 ㅠㅠ 아쉽지만 총알 관계로 ^^
그래도 매니져와 장난도 치면서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난중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ㅠㅠ
총평
와 갠히 vvip 가는게 아니였구나 오피 언니들만 보다 이거 신세계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100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진짜 ^^ 대박 또생각나네
실장님께서 탁월한 선택 하셧다고 진짜 아다라기 잘맞았다고 하시긴했는데
난중에 할인 해주시기로해서 다른분 보고싶지만 지효 매니져와 약속했기에
전 총알모아 지효 매니져 또 볼껍니다 ^^ 강력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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