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오비앙+3] 뽀얀 우유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 오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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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네임안해 작성일21-01-14 조회3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엔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오비앙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들을 훑어 보던 중에 엔젤에서 궁금했던 언니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비앙 언니는 민간삘에 예쁘장한 얼굴입니다 그리고 피부가 정말 하얗습니다 그게 더 꼴릿하더군요
키도 적당히 큰 편에 날씬하고 딱 좋은 스탠다드형 몸매였습니다
대화도 잘 하는 편이고 어느정도 일한지도 꽤 됐고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잘 대해줍니다
그렇게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오비앙 언니가 옷을 벗고 누워 있는데 가슴도 적당히 크고 섹시하더군요
침대로 가서 만져보니 자연산 B+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피부가 하얀데다가 탱탱한 피부가 아닌 완전 보들보들한 피부더군요
야들야들한 살결 느끼다가 키스하고 가슴 애무해줍니다
언니가 잘 느끼는 편이라 애무하는 맛도 나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 해주니 잘 느끼는 비앙이
그렇게 언니가 느끼는 대로 애무를 해주고 교대합니다
제가 누워서 언니가 애무를 받습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동생놈 애무를 해줍니다
소프트하게 끈적하게 해주는데 점점 느낌이 오더군요
그렇게 언니를 눕히고 장갑끼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삽입을 시작하는데 언니 반응이 오네요
이 언니도 약간 느끼면서 일하는게 느껴지네요 안에 물도 느껴지고
점점 속도를 올리니 언니도 달아 오릅니다 피부 살결도 부드럽고 흥분되더군요
끌어 안고서 박아대다가 상체를 일으키고 속도 올립니다
언니도 속도에 맞춰서 반응이 오는데 저도 반응이 오더군요
계속 속도를 올려서 참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뽀얀 흰 피부에 소울있는 섹을 즐기기에 좋은 언니같습니다
흡연은 전담피고 타투는 없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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