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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시아와의 행복한 떡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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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만 작성일21-01-19 조회5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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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첫사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시아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시아... 실장님께 나오면서도 시아 대박이라고 했는데



진짜 생각 할수록 너무 대박이네요 지금도 그때 곱씹으면서 꼴린 존슨 부여잡고 있어요.







제가 처음 본 느낌은 그리고 진짜로 이쁘네요.



완전 거의다 자연산같고 가슴도 봉긋하고 볼륨감 있는데 또 만져보니까 자연산이네요.



굉장히 와꾸나 보여지는것들은 맘에 쏙들었습니다.







서비스 해주면서도 생글생글 웃는얼굴로 시종일관 해주는데 그거와 반대로 서비스는 죽이네요.



이 와꾸에 서비스 이렇게 하드하게 해주면 어떻게 하나요. 첨에 옆에 누워서 한손은 제 똘똘이잡고



제 귀부터 키스와 혀로 막 해주다가 입술로 또 밑으로 내려가 꼭지 또 내려가 bj까지.그리구 또 



하다가 내려가 종아리 쪽이랑 허벅지 안쪽도 혀로 살짝씩 애무해주는데 꼴릿했습니다 정말.







그러면서 자기도 역립을 받고싶어 하는 눈치인거같아 저도 잽싸게 눕혀놓고 역립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립 시작하자마자 제 뒷쪽 머리 살포시 손으로 쥐고 하아.하아.야릿한 신음을



내면서 진짜로 느끼고 잇네요 밑에서 살짝 위로 봤는데 콧구멍이 살짝 벌렁거리면서.







역립 끝내구 69자세도 무난하게 받아줘서 69자세로도 하고~그러고 나서 연애 했는데



연애는 그냥 정상위,여상 두자세로만 했어요 제가 얼마 못해서.그날 엄청 피곤했거든요.



시아가 끝까지 잘 챙겨줘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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