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저 믿고 만나러 가세요!(feat. 슬래머, 백옥피부, 상타치 와꾸&섹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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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파링 작성일21-01-19 조회48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저 믿고 만나러 가세요!(feat. 슬래머, 백옥피부, 상타치 와꾸&섹스킬)
1.업소명 : 킹스맨
2.방문일 : 1/12
3.매니저 : 아라
4.근무시간【주/야】 : 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업소느낌]
특이하게 실장님이 복도에서 대기하는 군요!
이런 건 또 처음 봤습니다 ㅎㅎ
이렇게 듬직하게 있어주면 마음 놓고 즐달할 수 있죠^^
호수를 배정 받고 힘차게 들어갑니다~
[첫인상]
오잉??? 예쁘네요??? 보통 +3은 못 생겼던데;;
내가 눈이 침침한가? 하고 다시 봤는데 진짜 예뻐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조막만한 얼굴... 깔끔한 피부까지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녀상;
흠... +3에 이 정도 와꾸라니 서비스가 구린가?
(만나보니 서비스도 개오졌습니다.)
반신반의 한 상태로 다정하게 인사를 나눕니다.
물한잔 얻어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데 기본적으로 애인모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까만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꼴릿한 가슴골이 또 저의 존슨을 빡치게 만드네요.
시시콜콜한 대화 후에 샤워를 하자고 하네요.
혼자 씻는 거냐고 물어보니까 기겁을 하고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오빠 나는 씻겨주는 거 엄청 좋아해^^'
혼자 씻겠다는 분들한테는 굳이 옆에 들어가서 씻는 모습을 지켜본답니다 ㅎㅎ
[샤워서비스]
벗은 몸을 보니 우와...
이 정도 몸매는 게시판 짤로 올리는 수준입니다.
제목은 보통 '빵빵한 가슴' / '백옥 같은 피부의 슬래머' 등등...
그냥 꼭 한 번은 만나보셨으면 좋겠다는 말 밖에는...ㅎㅎ
샤워실구석에 쳐박혀 양치하는데 세면대 거울 앞으로 오랍니다.
그러고 나서 나란히 마주 서서 양치하는데 그야말로 여친모드!
눈부신 피부와 터질 듯한 D컵 가슴 최고입니다.
양치를 하면서 한 번 만져봤는데 그립감 괜찮았습니다.
의젖이라고 해서 돌덩이 주무르는 느낌을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었어요!
'오빠 먼저 몸에 물 묻히고 있어~ 내가 닦아줄게^^'
물온도를 조절하고 준비하는데 언니가 성큼 들어옵니다.
바디워시를 듬뿍 듬뿍 발라서 정성스레 닦아주네요.
랄부와 존슨을 다룰 때는 더 야릇한 손길로 자극해주는 센스까지!
똥꼬를 닦아줄 때는 가볍게 포옹하면서 언니의 빵빵한 슴가도 흐느낄 수 있습니다.
샤워bj는 따로 없지만 침대에서 아주 저돌적으로 들어와요^^
[본게임]
멍하니 누워 있는데 갑자기 뛰어와서 제 위에 올라탑니다.
두꺼운 쌍꺼풀을 가진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그윽하게 바라보네요...;;
심장이 멎을 듯한 설렘^^
그러면서 키스를 훅! 들어와 입술을 오지게 빨아제낍니다.
입술도 도톰한 게 예쁘게 생겨서 키스하는 맛도 어나더레벨!
삼각애무는 특이하게 팔도 간간히 핥아주네요 ㅎㅎ
알까시는 혀끝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스타일이고 드디어...
존슨을 집어 삼켜버리는데 bj압력은 굉장히 강력합니다.
심지어 묵구멍까지 깊숙하게 넣어버려서 자극은 더 세게 오는 듯 해요;;
격렬하게 헤드벵잉하면서 bj해주는데 진짜 홍콩 가버릴 뻔 했어요!
bj를 마치고 다시 시선을 마주치며 키스를 쪽쪽~
'오빠, 오빠는 나한테 뽀뽀 안 해줄거야?^^' / '응? 해줘야지 근데 잘 못해 ㅋㅋ'
사실 역립에는 그닥 자신이 없었지만...
왠지 해줘야할 것 같아서 했는데 리액션이 정말 혜자스럽네요 ㅎㅎ
젖꼭지와 허리, 사타구니를 핥아주고 봉지에 도착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빨아주는데 저를 격려해주는 말도 할 줄 아네요^^
'오빠, 나는 좋은데 왜 못 한다고 해^^'
이렇게 격렬한 몸의 대화를 마치고 합체에 들어갑니다.
[합체]
여상 먼저 해달라고 하니까 흔쾌히 먼저 해주네요.
'오빠는 여자가 올라타는 거 좋아하는구나^^ 첫타임이니까 조금만 천천히 할게!'
'아 그래??? 음... 다음에는 첫타임에 오지 말아야지 ㅋㅋㅋ'
시답잖은 농담에도 하하호호 웃어주는데 기본적으로 인성도 상타치인 듯 합니다.
분명 천천히 한다고 했는데 글쎄요...ㅋㅋ
허리를 이용해서 흔들고 쭈그려 앉아서 하체입으로 박아대고...
도무지 어디가 천천히 한다는 건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천천히 하는건가???' / '아니 ㅋㅋ 이미 다 적응했지~ 오빠꺼가 조금 휘었더라고 ㅋㅋㅋ'
얼마나 지났을까요?
서서히 언니의 몸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송글송글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이제 나 안아줘'
저를 들고 꽂은 상태에서 바로 정상위 자세를 취합니다.
워낙에 강한 bj와 여상스킬... 게다가 눈부신 몸매와 비주얼까지 동반되니...
사실 정상위에서 얼마나 버틸까 의문이긴 했습니다.
그런 만큼 가장 자신있는 자세로 강강강 페이스로 오지게 박았네요.
언니의 좋은 표정을 보니 저도 신나고 분위기도 무르익어 갔습니다.
얼굴도 예뻐서 키스도 쪽쪽 해대니까 결국 버티지 못 하고 발사!
이틀 전에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인해 콘돔은 한없이 길게 늘어졌네요.
그만큼 엄청난 와꾸와 피지컬로 혜자스러운 서비스를 받은 결과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무리]
'오빠 우리 같이 쉬자^^'
다정하게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했네요.
나름 저랑 비슷한 또래인 듯 해서 생각보다 대화가 잘 통했습니다.
저보고 연예인 누구 닮았다, 이런저런 얼평도 해주는데 진짜 재밌었네요 ㅎㅎ
이런 넉살과 사교성 역시 남자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니 나오는 듯 합니다.
[총평]
분명 +3입니다. 하지만 제경험상 타업소 +5보다 몸매, 와꾸, 섹스킬... 모든 면이 앞섰어요.
물론 개인적으로 오피경험이 워낙 적다보니까 나온 데이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존예언니, 백옥피부 탑재한 슬래머,
화려한 섹스킬, 상타치 인성을 기반으로 완성된 애인모드를 누릴 곳이 얼마나 될까요?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저 믿고 만나러 가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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