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 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루나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은 저녁이었다. 친구놈이 소주나 한잔 하자길래 나가서 간단히 술 한잔 하는데

그나마 기분이 풀어지는중이었다.

친구는 여자친구가 와서 들어가고 난 혼자 방황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피가 땡기는 거임..

기분도 꿀꿀한데 물이나 빼보자라는 생각에 사이트를 뒤지고 프로필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

실장님께 전화 드린후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어요

와꾸나 몸매 스타일은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판단하기 편리한데 애인모드는 직접 격지 않으면 모르는거니 실장님을 믿을 수 밖에요ㅠ

실장님을 만나 한번 더 강조해드렸어요

애기같은 피부의 백마 언니가 눈 앞에 나타나네요 나이도 어리고 NF라 그런지 쑥스러움도 많은것 같고 그랬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갓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몸을 닦아주더군요

저도 가슴을 어루만지며 언니를 애인처럼 생각하고 소중히 대했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서로를 탐험하며 혀로 몸을 읽어 나갔습니다 키스로 시작해 BJ 그리고 역립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네요 누구랄꺼 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인달까요..

그녀의 밑 구멍은 젤이 필요가 없네요 너무 젖어있어서 온 방안에 그녀의 냄새로 가득합니다

바로 그녀의 밑구녕을 탐험합니다 위에서 박아주다가 안고 받아주니 그녀도 저를 꼭 안아주네요

언니의 목을 빨며 허리는 강하게 움직입니다.. 원래 뒤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안은 자세에서 끝내고 싶네요

저의 외로움을 잘 달래준 언니.. 애인모드가 그립다면 루나만한 언니가 없을겁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