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피셜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라 여자 만날데도 없어서 간만에 오피 한번 다녀왔네요

마침 뉴페이스가 있길래 바로 예약잡고 롤 몇판 하다가 장소에 도착

익숙한 발걸음인데 왜 늘 떨리는걸까요...ㅋㅋ 기대 긴장 불안 ㅋㅋ...

입장해서 쭉 스캔하는데 괜한 불안감이였네요 사이즈 굿

보통의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말할만한 청순한 민삘에 날씬한 몸매

가볍게 건네는 인사에서도 친절함과 조곤함이 느껴지는 스타일

흡연을 안하네요 보기에도 안하게 생기긴했음 나쁜거랑 안어울리는 얼굴..

참아보려했는데 긴장이 좀처럼 가시질 않아서 양해 구하고 담배 하나 피우고

탈의 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뒤따라 들어와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네요 ㅎㅎ

이유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씻기다가 실소를 띄우면서 스윽 올려다보기를 반복하는데

뭔가 되게 귀엽더군요 ... 감추려는 수줍음의 느낌이랄까

먼저 씻고 나와 물기 닦고 침대에 누워서 전기장판에 몸 지지고 있는데

찬찬히 다가와서 이불속에 쏙 들어와 품에 폭 안겨줍니다

이런맛에 ㅇㅍ다니는거죠 물만 빼러오는 게 아닌 이런 무드(?)가 좋아서

잠깐 껴안고있다가 먼저 일어나서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타고 아래로

안빼고 다 잘 따라와주고 젤 없어도 잘 느끼고 물 많아요 우는소리 비슷하게 흐느끼는데

이게 진짜 킬포... 미친듯이 흥분됩니다 받는 것보단 해주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애무받는 건 패쓰하고(사실 소향이 반응+표정 때문에 당장 안 꽂으면 미칠 거 같았음)

바로 콘 끼고 ㄱㄱ

입구에서 깔짝깔짝 대다가 쑥 넣었다가 또 부드럽게 피스톤 하다가 몇번씩 쎄게 박아주니까

살짝씩 신음이 새어나오다가 엄청 크게 느끼다가를 반복합니다

차라리 색기있는 얼굴이였으면 덜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세상 이쁘고 참하게 생긴애가 내 밑에서 표정 찡그리면서 야한소리를 뱉어대고있으니까

반전미랄까 괜히 더 흥분되고 정복하는 거 같아서 평소보다 오래 하지도 못했던거같네요

시도때도없이 달리는 오피쟁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주기적으로 다닌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소향이는 엄청 깐깐해서 초고페이만 고집하시는 분들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다 즐달하고 나올 거 같네요

여지껏 봐왔던 플4 언냐들이랑 비교해봤을 때 와꾸는 무조건 상급이고 몸매는 뭐 운동하거나 타고난 사람들 제외하면

상위권이라고 보면 될 거 같아요 날씬하고 빈유 아니고 피부 부드럽고 하얗고 그러니까 뭐...

애교가 많거나 엄청 활발한 성격은 아니에요

내조 잘하는 여자 느낌으로 다정하게 잘 챙겨줘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잘 웃어줘요

민삘에 때타지않은 느낌의 언냐를 보고싶다면 한번쯤은 꼭 봐도 후회는 안 할 것 같은 언냐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