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사려깊으신 칼라 실장님의 추천으로 이하나를 보게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입실하니 어려보이는 이하나 매니저가 맞이해줍니다. 

비흡연 매니저고 타투 없이 깨끗한 피부입니다.

말수가 적지도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적당한 대화력이었습니다. 

오전부터 일을 했는지 배가 고프다고 징징대네요 ㅎㅎ 하나를 보실때는 커피와 샌드위치 사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겨울에는 고구마도 괜찮구요 아주 좋아할듯요 ㅎㅎㅎ

샤워를 하고 쇼파에 있는데 하나가 먼저 와서 제 입술을..

서로 부둥켜 안고 정신없이 탐해봅니다.

가볍게 사슴과 소중이를 핥아주니 나즈막하게 신음을 내면서 잘 느끼네요 ㅎ

반대로 제가 하나의 공격을 받아보는데 손을 섞어서 하는 비제이가 나름 괜찮습니다.

빨리 넣어달라는 하나의 말에 살금살금 넣어봅니다. 좁고 탱글해요. 거부하는 자세 없이 여러가지 자세로 하다가 뒤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한 뒤 하나가 엎드린 상태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엎드려있네요...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라고 합니다.

씻고 나와서도 애인처럼 옆에서 얘기를 잘 해줍니다. 정각까지 시간을 꽉꽉 채워서 정성스럽게 응대해주네요. 지명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또 보고 싶네요 ㅎ

(헬스 좋아하는 매니저라 바디 균형있고 탄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