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즐길수 있는 만남을 위해 인스타에 문을 두들겨봅니다 !!
지명으로 팅커벨 예약 성공!!!이번에 몇번째 재방인지 생각도 나지 않네요ㅋㅋㅋ
내가 반가웠는지 주인맞는 강아지처럼 총총걸음으로 다가와 포옹으로 스킨쉽의 시작~~~~
그녀의 몸을 강제로 벗기는 시늉을 하자 튕기는척하며 엉덩이를 내 그곳에 부비부비해줍니다.
본게임이 급한저는 후다닥 샤워를 하고나와 침대로가 눕습니다~~~
씻고나온 팅커벨도 제옆으로와서 본시합 들어갑니다 ㅎㅎㅎ
팅커벨~~ 입으로 제 동생을 빨래라도 할 참인가 봅니다....
아주 구석구석 깨긋이 혀로 빨래를 해주네요 ㅎㅎㅎ
깨끗이 빨린나는 보답으로 그녀의 몸을 같은 방식으로 빨래해줍니다
그녀 간지러운 포인트가 있는지 중간중간 움찔하길래 집중공략~
웃음을 못참고 못견뎌하네요ㅎㅎㅎ
할수있는 장난은 다 치고 장갑까지 착용~~~!!
진지모드로 그녀의 조개를 공략하니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쪼이는것 같네요
그동안 많이 늘었나보네요. 내가 실력향상에 한 몫 했죠ㅋ
그녀 조개를 괴롭힐대로 괴롭히다가 발사!!
여지없이 나의 한방울까지 받아들이고  이대로 종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찐한포옹으로 작별인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