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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일주일만에 재접한 연다인(+4) 역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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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주 작성일21-01-15 조회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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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칼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다인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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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스펙은 168cm / 49kg / B+  여자로서 호불호 없는 가장 이상적인 체형입니다.


 


 여자 키가 165cm 아래로 가면 비율이 아무리 좋아도 아담하고 작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아무리 이뻐도 시원한 맛은 없죠


 


 반대로 여자 키가 170이 넘어가면 아무리 늘씬하고 애리애리해도 귀엽고 아담한 맛이 없습니다.


 


 딱 중간 165 ~ 168 사이가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키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가슴은 B+ 이라 봉긋한 맛도 있고 만질만하고.. 한마디로 슬림 날씬합니다.  여리여리 섹시스타일이죠.


 


 나이도 20대 극초반.. 대학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딱 대학교 2학년이나 3학년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긴 생머리에 하얗고 청순한 얼굴이라 교복 입으면 영락없는 여고생 입니다.


 


 지난 번에 봤을 때는 생얼에 츄리닝 입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봤을 때는 약간의 기초화장과 홀세라복 느낌의 옷을 입고 있더군요.


 


 일주일만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갓 입학해서 만난 느낌이네요


 


 


 지난 번에 어리고 싱싱한 연다인의 몸매에 놀라서 금방 끝났던 터라... 이번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 두 번째 봐서 그런지 조금 적응이 되고.. 저번 보다는 감정을 잘 추스려서 흥분도를 최대한 억제해 가며


 


 지난 번에  가보지도 못했던  다인이 뒤에서 사랑을 해 줍니다..  그런데 이게 대박이네요..


 


 타투하나 없이 희고 깨끗한 몸매에.. 늘씬한 백라인을 쳐다보며 봉긋한 엉덩이를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다인이가 서서히 상체를 일으킵니다.  결국 뒤에서 양손으로 다인이의 이쁜 젖가슴을 만지면서 혀가 오가는 딮키스.. 


 


 여기서 필 받고 흥분해서 바로 다인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위에서 마음껏 재미있게 놀아봅니다. 


 


 


 어린 다인이를 더 이상 괴롭혀서는 안 될 거 같아서 곧 정상위로 돌려서 마지막으로 정상에 올라가 봅니다.


 


 정상 직전에 나도 모르게 즐거움에 취해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마무리 했습니다.


 


 뒷 정리를 하던 다인이를 꼭 안아주면서 후희까지 제대로 즐겼습니다.


 


 다인이의 뒷모습은 정말 지금도 눈에 어른어른 하네요... 


 


 날씬하고 쭉뻗은 백라인.. 봉긋한 엉덩이... 늘씬하게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  잘록한 허리.. 


 


 남자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백만불짜리 몸매 입니다....  우리 서로 아껴가며 갯수도 많이 찍어주면서 오래오래 봅시다..


 


 요즘 어디가서 이렇게 어리고 이쁘고 늘씬한 아가씨와 재미를 보겠습니까..   지금 이 후기를 공유하는 우리들만의 작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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