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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프로필첨부┈༝༚༝༚♡゙ 엉덩이가 탱탱한게 완전 남미삘 몸매네요~ 떡감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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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앱성민 작성일21-01-15 조회1,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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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01. 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네샤






⑥ 오피 경험담: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저녁에 퇴근한 친구와 소주한잔하며 오늘을 마무리한다.




내일도 쉬는 탓에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닌 알딸딸한게 기분이 갑자기 좋아진다.




난 내일도 쉬는데 친구는 출근이라 집에 일찍 들어간다고 한다. 혼자 남겨져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물이 라도 빼고 싶은 마음에 사이트에 접속해 살펴보았다.




둘러보다가 초이스가 된다는 말에 일단 전화로 예약을 하고 엉덩이가 크고 이쁜 언니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일단 인사후..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가 샤워를 하러 갑니다.




벗은 몸을 보니 힙이 장난 아니네요~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와 그녀와 입을 맞춥니다. 한 손은 가슴과 한 손은 밑을 비집고 들어가 애무를 해주고 있다가




키스하던 입이 언니의 목과 가슴으로 이어져 갑니다




언니의 입에선 가볍게 신음소리가 나며 나의 애무에 몸을 대주네요




언니도 저의 동생놈을 잡고 흔들어대니 물이 나오는데 저도 질세라 꽃잎에서 물이 나오도록 건들여 줍니다




금방 젖어오네요. 하지만 내가 먹고 싶은건 엉덩이니깐 젖은 꽃잎을 뒤로 보게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주니




젖은 꽃잎과 엉덩이와 구멍이 한눈에 보이네요




손으로 콩알과 혀로 건들여주니 홍수가 납니다. 그래로 넣어주니 깊숙히 잘 들어갑니다.




아주 따뜻한 느낌을 느끼며 엉덩이를 붙잡고 박아대는데, 아주 명기입니다. 딱 물고 안놔주네요..




엉덩이를 잡은채 벌써 한발 발사합니다.




아쉽지만, 다음이 있으니 휴식을 취하고 같이 누워 키스하고 장난치다가 언니가 제 위로 올라오네요




제껄 막 흔들고 빨아주니 벌써 단단해 집니다. 그걸 그대로 넣어 언니의 스킬이 발동하는데.. 장난아닙니다.




비비다가 다리를 올려 떡방아 찧듯이 박아주는데 정신 못차리고 그대로 발사!! 이 언니 박는 스킬이 남다릅니다.




그렇게 두번의 샷을 싸고 언니와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명기인 이네샤 다시 한번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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