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NF최우정+3] 목까시로 입싸당할 뻔; 좁보로 즉싸당할 뻔;; 이 순딩순딩한 아이때문에 여러차례 목숨이 왔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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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스쿵스 작성일21-01-15 조회1,090회 댓글0건본문
[NF최우정+3] 목까시로 입싸당할 뻔; 좁보로 즉싸당할 뻔;; 이 순딩순딩한 아이때문에 여러차례 목숨이 왔다갔다 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13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최우정+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와꾸만 보면, 웃을때마다 반달눈이 되는 세상 순딩순딩하고 어리고 애교 많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비제이만 하면, 겨우 겨우 입싸당할 것을 참고 버티면, 그 좁보로 삽입후 즉싸 당할 위기를 또 넘겨야만 합니다;; 이 어린 아이가 어디서 이런걸 배워왔을까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연예인 싱크는 없고, 업소녀 느낌 1도 없는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특히 웃을때 반달이 되는 눈매도 매력적이네요~
2) 키/몸매 : 적당한 키에, 군살은 1도 없는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는 1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갓 성년이 되어서 이제 제대로 관리를 해 본적이 없는 리얼 풋풋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100% 자연산으로 볼륨감은 약한 편이고, 꼭지는 탱글탱글한데,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그냥 애기 싱싱 좁보입니다~^^ 이런 봉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드는게 남는겁니다~^^
6) 봉지털 : 2주전에 왁싱하고 지금은 살짝 웃자란 상태인데, 봉털 자체가 가늘고 부드럽고 숱도 많지 않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즉각적이고 리얼하게 파닥거립니다~^^ 역시 이런 반응이 사람을 꼴려죽게 하네요~^^
2) 신음 : 크지는 않았지만, 리얼하게 느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3) 애액 : 투명하고 깨끗한 애액이 적당히, 추가 젤 필요없이 흥건히 잘 나왔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재법이라고 이젠 편해져서 입실하자마자 깍지껴 잡은 채로 도란도란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담배는 저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는데, 샤워서비스는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가 어디서 비제이를 배웠는지, 장난이 아닙니다~ 불알부터 빨기 시작하더니, 곧휴는 끝부터 살살 자극하더니, 입싸 직전까지 목까시로 잡아먹고는 씨익~ 웃습니다~ ㅋㅋ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 도전각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외모로는, 왠지 주변에 자주 볼 수 있는 편한 어린 아이인데, 섹은 수준급이네요~ 가성비 좋았습니다~^^ 이래서 재접 손님이 많나 봐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최우정이 보고드립니다~
2주만에 재접에 나섰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이 열리고, 우정이가 바로 절 알아보더니, 입구부터 제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해서, 사실 살짝 놀랬습니다~^^
2주만에 보는건데 그게 오랜만인가 싶기도 해서, 혹시 누구랑 헛갈리나 싶었는데, 차차 이야기를 나눠보니, 헛갈리지는 않았더군요~
쇼파에 앉자마자 바로 옆에 달라붙어서는 깍지손한 채로 이야기를 했는데, 여전히 웃을때마다 그 반달눈매가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우정이는 막 이쁜 아이는 아닙니다~
100% 자연산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리고 발랄한 여대생인데, 표정이나 과하지 않은 살가운 애교가 볼수록 사랑스러운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업소녀이나 룸필을 싫어하시고, 민필 여대생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반응이나 쪼임에서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막타임에 와서 너무 좋다고 하면서, 막티임이 되면 자기도 솔직히 지치기도 하고, 마무리가 잘 안되고 가면 퇴근하면서도 좀 찝찝하기도 한데, 자기랑 잘 맞는 제가 와서 기분이 좋다더군요~
말이라도 참 이쁘게 잘하는데, 영업멘트도 잘 하더라고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속궁합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하다가, 좀 빠른 시간에 달아올라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샤워는 우정이는 먼저 씻어서 저만 씻고 나와서는 바로 우정이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우정이 슴가는 아담한 볼륨에 탱글탱글한 꼭지가 깨끗했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혀끝으로 살살 꼭지를 도리면서 할기만 해도 바로 움찔꺼렸습니다~^^
시작부터 양팔로 저를 살며시 끌어안은 채, 제가 꼭지부터 젖살로 핧아가는 동안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몸이 꿀렁거렸습니다~^^
이미 서로의 패턴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그런지 믿고 즐기려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배꼽과 아랫배를 따뜻하게 바로 아랫배도 꿈틀거렸습니다~^^
역시 피부는 풋풋함이 느껴지는 어린 피부였고, 타투도 없이 깨끗하고 군살도 없이 미끈했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타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을 핧아주니, 봉털은 이전보다는 살짝 웃자라있었지만, 여전히 짧고 가늘고 숱도 많지 않아서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대음순을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바로 클리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한손으로 서로 깍지껴 잡아주어서 편하게 해 주고는 천천히 클리를 핧으면서 다른 손으로 치골을 쓰다듬으니, 역시 마음편히 몰입해서는 초반부터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치골위 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꼭지를 살살 비비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역시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이내 양손 모두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더욱 부들거렸는데, 역시 꼭지가 민감해서 꼭지가 자극될때마다 허리가 들썩거리면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아랫배와 골반, 치골을 어루만지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하체를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며 반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박으려고 하니... '오빠;; 나도 빨고 싶은데;;'라며 또 다시 도발을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누우니, 바로 제 위로 올라와서는 제 슴가부터 천천히 핧았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내려가서는 제 곧휴를 한손으로 잡아들고는 바로 불알을 입안에 넣더니 빨았습니다~
이게 자칫 아플수도 있는데, 알을 잘 피해서 잘 빨더라고요~
그렇게 생각보다 오래 빨아서, 곧휴 대는 안 빠나 싶었는데, 잠시 후 혀끝으로 곧휴 머리를 살살 핧으면서 흥분시키더니, 그대로 입안으로 쑥 빨아넣고는 부드럽게 쪼이면서 빨다 목구멍 깊숙히 까지 밀어넣으면 목까시까지 했습니다~
와~ 순간적으로 치고 들어와서 당황했는데, 그리고도 한참을 그렇게 깊숙히 목까시를 해서 겨우 겨우 입싸를 참고 버티다, 이제 그만 박고 싶다고 했으나, 그 이후로 얼마간 계속 목까시를 당했습니다;; ㅋㅋ
겨우 입싸 당할 위기를 버티고 나니, 바로 우정이를 눕혔는데, 우정이가 씨익~ 웃는데, 순간적으로 섹끼가 느껴지는데, 와~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정이를 눕히고는 막 박아대고 싶었지만, 그래도 약올리는 재미도 있기에,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우정이 비제이로 얼얼해진 곧휴인지라, 부드러운 박음질에도 금방이라도 싸버릴거 같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얼마간 정자세로 박았는데, 역시 다리를 들어서 박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역시, 우정이는 뒤태도 깨끗했고, 잘룩한 허리와 찰진 힙도 이뻤고, 박을때마다 연신 끙끙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저도 더 버틸수가 없어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는 얼마간 박다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정리한 후에 다시금 봉지를 빨아주니, 온몸을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달림을 마치고 각자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면서,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우정이는 역시 몰입감도 좋았고, 쪼임도 좋았는데, 오늘보니 비제이도 정말 잘하더군요~^^
어린 아이답지 않게 제대로 짠하게 빠는데, 제대로 섹을 즐기는 아이라서 오늘도 덕분에 즐달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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