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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달려도~ 달려도~ 그녀의 뜨거움은 식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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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찌개 작성일21-01-10 조회1,3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지
⑥ 업소 경험담 :
외모…순간순간 세련된 필이 느껴지는 섹시와꾸
윤지는 B컵의 가슴과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와꾸를 가졌습니다
가슴은 볼때마다 만졌을때의 느낌이 완전 좋습니다
170정도 키에 몸매까지 전체가 뜨거워요
복도에서의 기대와 흥분, 그리고 스릴까지 있는 투핫의 대박 시스템
제 가운을 벗기고 가슴에 폭풍키스를 퍼붓는 윤지…
위에서 내리쬐는 조명과 들리는 음악은 신세계였습니다
의자에서 열심히 BJ를 하고있는 커플 옆 벽에 저를 세우더니
가슴부터 BJ까지 숨 쉴 틈을 주지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는 사이 뒤로 돌더니 바로 꽂습니다
윤지의 힙이 궁금해서 스커트를 살짝 올리고 힙을 잡았는데
용광로가 따로 없네요
물론 윤지의 소중이도 뜨거웠습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BJ 하는 커플을 지나 이제는 방으로 들어가나 했는데
또 다른 의자에 손을 짚고 후배위 자세를 취하더니
제 동생을 소중이로 이끕니다
자연스럽게 후배위를 진행하는데 아주 정신줄 놓고 계속 박아댔죠
후배위 하면서 허리를 숙여 만지는 그녀의 가슴은 볼륨감이 너무좋습니다
조금더 욕심을 내어 직접 가슴을 잡고 열심히 펌핑…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한 커플이 오더니 제가 거울을 본 것처럼 후배위를 시작합니다
기분 참 묘하네요 …분명 민망한 상황인데 오히려 흥분도가 상승하네요
드디어 들어간 방안....복도에서 충분히 느꼈는데 그래도 방에서 노는것은 포기가 안됩니다
B컵의 가슴에 딱 만지기 좋은 적당한 체형입니다
침대에서도 강한 애무가 들어옵니다
능수능란하게 69 자세를 취해서 처음 맛본 그녀의 소중이…
도톰한 느낌이 윤지의 입술이 아래에도 있는듯…
자세를 바꿔 역립에 들어가려는데 벌써 콜이…
이제 시작인데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러면서 충분히 즐겼으니 됐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볍게 역립을 하고 진입…흥분도 상승…
한 쪽 다리를 들고 깊게 넣는 자세를 잡은 뒤 윤지의 가슴을 움켜쥐고
마지막 남은 힘을다해 달려서 마무리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은데 시간이…
세 번을 달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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