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일도 빨리 마무리되고 친구녀석하고 간단히 술한잔후
바로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후기가 좋아 주저없이 전화해봅니다
상무님께 전화를 건뒤 아슬아슬하게 시간맞춰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룸에들어가 맥주 한작씩 시원하게 걸치고
초이스가 시작됩니다
맨 앞줄에 아주 어려보이는 언니가 눈에 띄더군요..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어리면서도 싹싹하고
마인드까지 괜찮다고 하니 바로 초이스 초이스 ㅎㅎ 이름은 숙희 이라고 하셨어요
친구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하나? 언니로~ 초이스하고
룸에 입성~!!!!!!! 가까이서보니 피부도 하얗고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ㅋㅋ
같이 재밌게 놀고 옆에 있는 숙희도 넘 이쁘니 술도맛있고 ^^
파트너의 가슴도 살짝 맛보며^^이야기를 나누고,베이글녀 파트너를 제옆에 끼고
가슴도 만져보고 다리도 만지고 이것저것쓰다듬어주니 저를보고웃습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쓰다듬고 힙도 주물럭거리고 탱실탱실하네요~^^
더이상 흥분을 참지못해 언니데리고 구장에 올라가 실컷했네요
구장에서 본 숙희의 몸매... 피부 탄력도 구석구석 탐해보니 아주 마음에 들었고요
섹반응도 기계적이지않고 자연스럽게 잘해주니 칭찬할 구석박에 없는 아가씨였네여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 호흡이 잘맞아 허리돌리기 스킬도 굿이였고
아주 깊숙히 붕가붕가 하면서 철철 흐르는 빙고를했네요
간만에 묵은때를 벗겨내듯이 오르가즘 제대로 터드리고 왔네요
다음에 혼자한번 숙희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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