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수아 언니 파워쪼임 앞으로 나만 볼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도땃다 작성일21-01-19 조회1,9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이틀전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서울에서 일때문에 구미로 유배온지 어언 6주가 넘어가던 때에 사이트접속후 여러업소 비교하다
강남만 갔다가 다른지역 언니들 수질에 대한 느낌이 잘안와서 오랜만에 푸잉언니쪽한번 타보자는 마음으로 유사업종 검색중 커플을통해 ㄴㅋ수아란 언니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진에서는 , 모델포스가 좔좔 사진보자마자 꼴림이 시작되었고 상상도 시작 ㅋㅋ
몸매도 글래머러스하다고 하여 시동걸고 어언 1시간동안 운전하여 도착.
친절하신 실장님과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방소개 받고 두근두근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가볍게 문을 두들기니 미친 귀여운 요정님이 계시는게 아님니까 ㅠㅠ
간단히 인사를한후 살인미소에 한번더 쓰려졌습니다.
허허.. 담배타임가볍게 갖고 그녀가 두른 가운을 빨리 벗기고 싶은마음에 정성들여 샤워를 끝내고 누으라는 그녀의 수신호를 따라 누워 그녀를 바라보니 가운은 온데간데 없고
하얀 살결이 미친듯이 맛있어 보였습니다. bj서비스로 제 자지를 녹이는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계속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애무하가며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즐겁게 느끼고 있는지 제 ㄲㅈ를 비틀며 움직이는 것을 보니 계속 발기가 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ㅂㅈ는 또 얼마나 조이던지,,
자세 바로 바꾸어 제가 위에서 그녀를 조져줍니다. 그녀 머리를 헝클기시작합니다...
이런 반응은 정말 처음...
소리를 크게 낼수없어 아쉬웠지만
그녀보다 제가 오히려 신음을 크게 낼뻔했던 절정을 경험했습니다.
하.. 쓰면서도 또 꼴릿하네요 다시 재접의사 10000%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가지마세요 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