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제인+4]'오빠 나 너무 좋은데 좀만 쌔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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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쟁이야 작성일21-01-19 조회5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달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
⑥ 업소 경험담 :
제인이를 예약하고 일 끝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코x나 때문에 1년 정도 쉬고 갔는데 제인이가 오랜만이라면서 반겨주네요
염색을 다른색으로 해서 그런가? 더 이뻐진 제인이
의심에 눈빛으로 처다보고 있으니 수술 안하고 주사만 맞았다네요ㅋㅋㅋ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동안 딸딸이로만 생활하고 있던 제가 대견스럽네요ㅋㅋ
같이 씻으러 욕실로 향했습니다
살이 더 빠져서 완전체 몸매를 완성한 제인이 보기 좋네요ㅋㅋㅋ
몸매 감상하다보니 벌써 다 씻김 당해서 침대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괜히 떨리네요;; 심장이 쿵쾅쿵쾅;;;
제인이한테 들키면 쪽팔릴것 같아 빨리 역립으로 도망갑니다
여자에 몸을 오랜만에 탐색하니 재미있네요
반대로 누워 제인이에 애무스킬즘 받아보다 삽입을 하는데
확실히 제인이는 쪼일줄 아는 여자입니다
여상을 열정적으로 하는 제인이한테 오랜만이라 빨리 할것 같다고 하니
천천히 느낌있게 흔들어주는 제인이
덕분에 위기를 넘겼고 뒤로 자세를 바꿔 흔들어봤습니다
'오빠 나 너무 좋은데 좀만 쌔게해줘~'
그 말을 듣고 에라 모르겠다 시원하게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박아주니 제인이에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울립니다
바로 발싸할것만 같았는데 좀 더 버틸 힘이 있었고
정상위로 제인이 얼굴을 보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항상 끝나면 아쉬움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발싸한지 5분만에 또 불끈 힘이 솟네요;;
연장하고 싶어서 실장님께 문자드렸는데 뒤에 이미 예약이 있다네요ㅜㅜ
다음에 더 화끈하게 하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추천 : 와꾸족 몸매족 가슴족 섹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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