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세라 접견 후기 평점 and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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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다리1 작성일21-08-14 조회332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문날짜 : 8월13일
업소명 : 수원 바나나휴게텔
접견매니저 : 세라
코스 : b코스
첫인상 : 한국인같은 와꾸에다가 몸매는 아담하고 슬림한편 가슴은 b컵에 이쁜편입니다 ㅎ
소통 : 한국말 은근 잘합니다 오빠 오빠 거리고 어느정도 알아듣네요 ㅎ
근데 정말 말안하고있으면 진짜 한국인같아요 ㅎ
와꾸 : 한국인같이 생긴 와꾸! 어린 학생 따먹는느낌 드네요 상당히 영계같은 와꾸입니다
몸매 : 이쁜가슴에 어려서그런지 탱글탱글한몸매 상당히 좋았습니다 ㅎ
서비스 : 아니.. 이매니저는 애무 시작하려하는데 먼저 키스하려고 다가오는 매니저입니다..
이시국에 키스 잘안하려는 매니저 많이있는거 아시죠? 근데 이친구는 다릅니다..
솔직히 어리고 얼굴도 반반하니 서비스는 별 기대안했는데.. 정말 기대안하고 온것치고는
너무 잘해줘서 상당히 뿌듯했습니다. 키스도 먼저 하려고 다가오고 게다가 삼각애무해주는데
평소에 대충대충해주려는 매니저들만 봐왔는데 세라는 대충해주기는 커녕 진짜 열심히 해주고
목까시까지 컥컥대면서 최대한 잘해주려는게 그냥 보입니다.... 어리고 와꾸 이쁜 매니저가
이렇게까지 해주기 쉽지않은데 이친구 서비스 좋습니다.
역립반응 : 역립해주는데 반응도 진짜 좋고 일단 신음이 대박입니다..
젤 필요없이 오직 세라흥분해서 나온 물로 떡쳤습니다
세라도 잘 느끼는편이구요 역립반응 신음 다 최고입니다
쪼임 : 어려서 그런지 정말 좁보입니다 감싸는게 느껴지는정도 정말 말이 안되는 매니저입니다
후기 :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여태 수원에서 휴게 다니면서 top 5안에 드는 매니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드는 매니저 발견했어요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ㅎ
사진이랑 별다를게없지만 저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았네요 ㅎ
아 이거 걱정이네요 세라한테 빠져서 한동안 세라보러 올것같네요....
세라는 진짜 사귀고싶기까지 한 매니저입니다 ㅎ
정말 맘에들었고 총알이 준비될때마다 세라만 보러 올려고합니다 !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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