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캔디 (내가 사준 블랙 가죽 속옷 입고 프로필 찍어줘서 후기 작성) 언제먹어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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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굴닷니 작성일21-08-14 조회3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태국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앤써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캔디
⑥ 업소 경험담 : 약속 전에 달리고 싶은 생각에 핫한 디앤써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레미는 사실 뭐 유명하긴하지만 서울이랑 성남에서 이미
많이 봐서 저는 이제 끌리진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예전에 1번 본 캔디로 보기로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요번에는 예전에 사둔 블랙 가죽 속옷을 준비해
갔습니다( 현재 프로필에 있는 가죽 나시 속옷이 제가 갖고 가서 입히고 한후에 증정으로 준 속옷입니다 ㅋㅋㅋㅋ 기쁘네요 뭔가)
근처 스벅에서 간식을 사서 바로 호실로 입장했습니다!! 다행히 기억하고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자기는 항상 뚱뚱하다고 불평하는데 제가 보기엔 진짜
최고의 떡감형 몸매를 가진 친구입니당 ㅋㅋㅋㅋ 진짜 마른 친구보다 훨씬 좋습니당!!
근황토크하면서 자연스레 샤워실로 가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당 ㅎㅎ 샤워는 항상 조심스럽게 정성껏 해주네요 ㅎㅎ
침대로 오기전에 준비해간 옷을 입어줄수 있냐고 하니깐 흔쾌히 입어준다고해서 매우 설렌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ㅎㅎ
다행히 사이즈가 맞고 정말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ㅋ꼭 클럽에서 꼬신 직후 바로 모텔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 바로 격렬한 키스와 애무를 받았습니다 !!
혀가 진짜 ㅋㅋㅋㅋ 모터랑 뱀같네요 여전히 ㅋㅋ 특히 엉덩이를 들고 빨아주는 bj랑 하체 애무는 일품입니당
못참을거 같아서 역립은 생략하고 바로 덮쳤습니당 ㅎㅎ 진짜 떡감이랑 다리가 이뻐서 덮칠떄 흥분지수가 매우 업도었습니다
옷이 매우 탄력적이고 정말 꼴릿해서 입힌채로 정상위로 시작한 후에 캔디의 신음이 너무 화끈해서 바로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체어 자세로 박음질을
시작했습니다. 방아찍는 기술이 진짜 예술입니다 ㅋㅋㅋㅋ 꼭 접견해보세요
스탠딩 자세랑 후배위로 시원하게 박다가 발싸하고 침대에 뻗었습니당 ㅎㅎ 캔디도 만족해하고 옷이 마음에 든다고해서 주고 시원한 음료한잔 마시고
나왔습니당 ㅎㅎ재접 300% ㅎㅎ 다른 옷 가지고 가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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