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NF시아] 인형같은 초짜 시아언니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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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자2 작성일21-08-14 조회1,3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타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아
⑥ 업소 경험담 :
스타는 간만에 다녀왔습니다. 근처 일보고 수원이 누나한테 연락하고 들렀습니다
와꾸랑 애인모드 위주로 봐서 좋은아이 하나 들어왔다고 보여준다고 쫌만 기달리라네요
시설좋은 싸우나에서 구석구석 빡빡씻고 수원이 누나한테 소스좀 듣고 올라갔습니다.
약간 사복??? 같은 느낌인데 원피스 홀복보다 세련되 보입니다.
이뻐요 헤헤 누나 고맙습니다. 약간 치와와상??? 서글서글해 보이는데 엄청 이국적으로 예쁘게 생겼습니다
얼굴이 진짜 짝아요. 수원이 누나가 잼있게 놀고와~~ 하고 나갑니다.
물한잔 얻어마시고 썰좀 풀어봅니다. 자기 일한지 얼마안된 초짜라네요. 살짝 긴장된 모습도 보이고 귀엽네요 ㅎㅎ
전 메너남이라 이야기좀 하면서 긴장감 풀어줍니다. 약간 백치미?? 같은것도 있고 성격 밝고 명랑하네요
옷벗고 씻으러 가는데 시아가 사복패션이라 벗는데 쫌 걸리네요
와~~ 근데 몸매 후덜덜합니다. 살짝 구릿빛에 매끈하고 가슴 엄청 커요 ㅎㅎ
얼굴만한게 두개 있습니다. 물어보니까 속옷사이즈는 75 D컵이라는데
꽉찬 씨컵정도 되어보입니다.
언니한테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부끄러운지 살짝 수건으로 가리고 다가옵니다
진짜 암것도 안하고 보기만해도 비아그라 먹은거처럼 풀발기되네요 ㅎㅎ
애무는 음.. ㅎㅎ 기본에 충실하게 해 주는데 그런데도 풀발기상태 유지됩니다.
아래까지 해 주고 다 끝났는지 베시시 웃으면서 쳐다보길래 시아를 눕힙니다
왕가슴 두쪽부터 쪽쪽 빨아주고 아래로 내려가서 구경좀 하면서 애무해 줬는데 부끄럽다면서 또 베시시 웃네요 ㅎㅎ
아진짜 예쁨이 뿜뿜 터집니다ㅎㅎ 아 침고이네요
실컷 빨아주다가 이제 할까?? 했더니 조용히 웃고만 있네요
CD끼우고 천천히 진입해 봅니다. 쪼임은 나쁘지 않았어요. 물도 적당히 나오고 예쁜 시아 얼굴보면서 정자세로만
하다 마무리 했습니다. 왜이렇게 빨리 쌌냐고 물어보길래 자세 이거저거 해보고싶었는데 너 힘들까봐 그랬지~ 했더니
자기 괜찮다고 다음에 또 보면 하고싶은 자세 해 보라고 합니다.
담배한대 피우면서 시아 옷입는거 구경하는데 역시 몸매가 되니까 사복패션도 예쁘네요 ㅎㅎㅎ
좋은언니랑은 시간이 참 빨리 가는지 금방 벨 울리고 나왔습니다.
수원이 누나가 어땠냐고 물어봐서 너무 이쁘고 좋았다고 말해줬습니다.
초짜이긴 한데 와꾸 많이보는 형님들은 좋아할만한 사이즈네요
추천박고 다시보고싶은 시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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