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담 슬랜더 서윤이는 그냥 안고만 있어도 불끈불끈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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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콩1 작성일21-08-14 조회1,28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윤
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운 외모에 아담한 글래머 서윤씨가 반갑게 맞아준다
역시나 예상한대루 애교많고 쾌활한 성격
재잘재잘 그 밝은 매력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대화
프로필의 키랑 비슷하게 160 조금 안될듯한 아담한 체구에
가슴은 자연산 C컵으로 풍만하네요
피부가 진쨔 초초초초 상급 그 부드러움에
스치자마자 바로 서버리는 존슨이... 아흑~
물다이에서 씻고서 삼각애무 내려가는데
기냥 스탑 시키고 누워서 꼭 안고 있었음, 왜?
기냥 닿기만해도 불끈불끈허게 만들어줘서ㅎㅎ
안고만 있어도 서비스를 받는 고론 느낌이라
침대로 옮겨서 서윤이의 전신을 물고빨고 극진히 애무해주니
눈 살짝 감고 조근조근 느껴쥬는 언냐
서윤이의 소중이로 내려가 볼까...
어이쿠 이런이런 수량 뿜뿜
물도 많고 봉지속의 느낌도 아쥬 보드랍고
전날 전전날 전전전날 연속으로 달렸음에도
발사를 안하기 힘든 고론 느낌의 연애감!
이 자세는 꼭 해야함 뒷치기 비쥬얼이 아쥬 그냥 ㅎㅎ
보드란 엉덩이, 뒷봉지로 존슨이 고대로
파묻히는 느낌에 진입하자마자 그냥 찍!!!
끝나고서도 한참을 끌어안고 있었는데
한탐 연장 태워 계속 안고서 연인처럼 대화타임 가짐
벨이 울리고서도 한참이나 끌어안고 있다가
뽀뽀 쪽~❤ 날리구선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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