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늘씬하게 잘 빠진 모델같은 채영이와 신나는 붕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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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혼모노 작성일21-08-14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채영언니는 세련된 외모에 여성스럼이 듬뿍 배어있네요.
키가 170 거의 되는듯하고 날씬한 몸매는 모델같이 잘 빠졌습니다.
얘기를 나눠보니 성격도 싹싹하고 뭔가 오픈된 마인드같은 느낌이...
씻고서 물다이 패스한채 채영언냐를 눕히고 가슴부터 들이댔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몸 이곳저곳을 빨아주자, 채영언냐가 헐떡이면서 격하게 느끼기 시작합니다.
허리랑 골반이랑 애무해주고, 봉지는 일단 지나쳐서 허벅지랑 다리도 애무해줬습니다.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사정없이 빨아주니,
채영언냐의 격한 신음이 더욱 커져갑니다.
채영이의 다리를 열고 한동안 봉지를 감상했습니다.
예쁘네요ㅎㅎ 부끄럽다며 손으로 가리려는걸 제가 막고 계속 감상했습니다.
곧 포기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입을 대고 빨아재끼면서 애무했습니다.
흑~! 하는 신음과 함께 제 보지애무가 계속될수록 점차 격한 신음을 터트리네요.
봉지도 촉촉히 젖어들면서... 나중에는 막 허리를 들썩들썩~ 채영언냐는 애무할맛 나는 언냐네요~
이번엔 채영언냐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잔뜩 흥분한체로 제게 달려듭니다. 차분한 인상의 고운 언냐가 막 흥분해서 달려드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제 가슴을 빨아주고, 자지를 입에 물더니 격하게 빨아댑니다. 아주 맛있게도 빨아먹네요.
69자세로 빨아주고 우리 두사람 모두 충분히 달아올랐기에 CD 장착하고 넣었죠
시작부터 이미 흥건하네요.
막 거칠게 움직였습니다. 찡그린채로 신음을 터트리는 채영언냐의 모습에 완전 흥분됩니다.
채영언냐를 꼭 끌어안고 짐승처럼 박아대고 신음하다가 발사했습니다.
싸고나서도 한참동안 채영언냐랑 안고서 서로 쓰다듬고 물고빨고 ㅎㅎ
마지막에 나오기 전에도 포옹과 찐한 뽀뽀로~
착하고 정성스럽고, 마인드도 좋은... 훌륭한 언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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