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럭셔리한 어리고 이쁜 슬래머 보고왔네요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카카오톡
sking
텔레그램
업체후기

안마 | 이름처럼 럭셔리한 어리고 이쁜 슬래머 보고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피바다 작성일21-08-14 조회1,187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갤러리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프라다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너무 이쁜 20대 영계라고해서


묻지도 따지지않고 보게된 프라다 언니~


귀여움 섹시함과 이쁨 고루 갖춘 아담하고 슬림한 처자였음


샤워를 위해 탈의했는데 아담한 체구와는 다르게


가슴이 C컵 정도로 빵빵하고 묵지허네 ㅋㅋㅋ


여성스러운데 서비스할땐 또 완전 쿨한거같다


방에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는중에도 내 동생은 가만히 두질않는다


분위기에 취해서 바로 옷을 탈의하고 물다이로 


씻기면서 또한번 비제이를 해주고 똥꼬를 아주 깨끗하게 씻겨서


...나 오늘 똥꼬 개방될삘이다.... 


아니나 다를까?? 문어빨판같은 흡입력으로 내 몸을 빨아먹더니..


똥꼬를 ... 그냥 흡! 소리날때까지 빨아버린다... 


중간에 스톱스톱 외쳐보고 ... 다시 받다가 쌀꺼같은 느낌이들자 


그만하자고... 침대로 와서는 바로 역립자세를 잡는다


나는 그상태로 맛잇게 프라다의 몸을 애무하다가 언냐도 나를 애무 해주고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향하고 여상위를 하는데 이쁜 봉지가 벌렁거리는게 보인다


촉촉하게 물이 흘러내리는걸 확인하고는 프라다를 눕혀 한쪽다리를 들고 퍄퍄퍄 하다가 


다시 뒤치기로 퍽퍽퍽 하다가 시원하게 올챙이를 방출했다


.. 내가 느낀건 프라다 언냐는 원샷으로 볼게아니다.


다음 방문땐 투샷, 무한샷으로 느긋하게 즐겨봐야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