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마음이 외로울 땐 제인이 손에 맡기면 되는거지. 그대로 뽑아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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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수르 작성일21-08-14 조회658회 댓글0건본문
재택근무로 바뀐지 얼마 안되어 낮술 한잔하고 카이로 향합니다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 주네요.
직원분의 안내를받아 마사지 방 안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요
인사를 나눈뒤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나 시원한게 잠이 오네요
그렇게 자는동안 마사지를 시원하게받고 마사지 관리사분이 깨우셨습니다
경황이 없는 도중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슬슬 깨면서
곧휴도 슬슬 일어나기시작합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마치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섹시하면서 풋풋한 아가씨 이름은 제인이!
제인이 웃는 얼굴로 밝게 저에게 인사를 하고
상탈을하고 제 옆에 올라와서 삼각애무로 들어갑니다.
섹시한 여대생 비주얼이 삼각 애무를 하니
더욱 꼴릿하면서 아이컨택하는 눈빛이
정말 매력있고 반전있다고 느껴지는데요
자연산 B컵 제인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삼각애무를 받다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본격적인 BJ를 받으니
점점 느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강약으로 BJ받다 핸플로 넘어가서 흐읍!
1분1초가 아쉬워서 허벅지에 힘 꽉주고 버티다가
제인언니 입안에 시원하게 싸버립니다.
시원하게 청룡서비스 받고
제인이가 마중을 해주네요.
역시 마음이 꼬롱꼬롱 할때는 물빼기가 쵝오입니다.
나의 정액을 빼준 제인이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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