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일주일전쯤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김주희 

⑥ 업소 경험담 :

 

직업특성상 재택근무하느라 와이프 눈치보여서 근 1년을 유흥을 못달렸더니 

 

아주 죽을뻔했네요.... 덕분에 비상금이나 정액들이 아주 찰만큼차서 요즘 아주 미친듯이

 

달리고있습니다 ㅋㅋ 

 

오피,휴게,키방,건마 아주 가리지않고 달리다보니 이제야좀 살거같네요

 

바운스는 정말 오랜만인데요.. 이 근처에 다니는 오피들도많아서 위치야뭐 너무 익숙했습니다

 

근 1년의 유예기간을 두다보니 뭐 이것저것 따지는건 무의미하다싶어서 그냥 추천해달랬더니 

 

새로온 김주희보라네요. NF추천과, 실장추천은 못믿겠어서 다른애없냐했더니 믿고보라길래...

 

이정도까지 추천하는데... 실장 이놈..설마 대놓고 구라치겠어? 하면서 믿고갔네요

 

일단 입장시 스캔으로는 괜찮습니다. 오피처럼 와꾸,몸매 엄청 따지면서 오는것도아니고 

 

건마에서 주희정도의 몸매와 와꾸면 충분히 경쟁력있습니다. 제가 눈이높아서그렇지 

 

잘안따지시는분들한텐 오히려 예쁘장하다고 느낄수있을정도 ?? 도 될수있을거같아요 

 

몸매는 슬림합니다. 요즘 어딜가나 죄다 돼지들만있고 통통이들만있는데 슬림한거 하나만으로도 

 

내상은 없겠네요. 대신 가슴이 좀 작은편입니다 ㅋㅋ 근데뭐 달려있을건 달려있으니 가슴족만 아니라면뭐..

 

어차피 건마야 서비스 받으러오는건데 제일 중요한 마인드를 말씀드리자면 좋습니다 

 

요즘 샤워서비스 있는애도 드문데 쫄래쫄래 따라와서 샤워도 같이해주네요.

 

이게 별거아닌거같긴한데 의외로 물뭍히고 거품에 부비부비하면 꼴릿해요. 안마느낌이랄까.

 

그리고 서비스도 하드한편입니다. 막 미친듯한 하드서비스는 아니어도 충분히 

 

노력하고있는게 보이고,  손님입장에서도 최소 얘 대충한다 라는 마인드는 못느낄정도에요

 

어쨌든 요즘 여기저기 다니느라 오히려 정액도 부족한데 시워~언 하게 한발뽑고가네요

 

종종 선릉권오게되면 들러서 서비스 받아야겠어요.

 

재접의사는 충분히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