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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너무 황홀하기만 햇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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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야나이지은 작성일20-11-06 조회1,1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식스 조보아실장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엊그제 8시였나...일끝나고 바로 집에와서 혼자 뒹굴뒹굴하다...
결국 술안먹으면 잠못잘듯싶어...
식스 조보아실장님께 전화하고 찾아갓어요..ㅋㅋㅋ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만나서 반갑게 인사나누고~
초이스 빨리좀 부탁드렸는데 언니들 많이 있다네요...
그냥 저번에 앉혔던 언니 불러달라 했는데 출근 안했다 하셔서...ㅋㅋㅋ
뭐 할수없지 초이스~하...골를수가 없음ㅠㅠㅠ
워낙에 많은언니들 앞에 혼자 달랑잇으니 민망하기도하고
입가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ㅋ
그냥 마인드 최고인 언니로 해달라 하니
바로 언니 추천해 주시고(이름은 지수라고했습니다)
아..진짜 몸매만봐도 빨리 벗기고 싶은 충동 무진장 느껴서.;;
혼자 왔겠다...술도 먹었겠다...언니 보니까 아주... ㅋㅋ
노래도 불르고 얘기좀 하다 즐퍽하게 만지고...부비고...
그냥 한마디로 너무 황홀하고도 아쉬웠던...
그래도 시간은 다 채우고 나가는 언니의 마인드! 강추!!!!!!
다음에도 실장님 믿고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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