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이 됄정도로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였고 

무엇보다 시설이며 마사지스타일 자체가 모든면에서 퀄리티있어보였답니다 

예약하고 가니 다른 사람 마주칠일도없고 

주야간할것없이 자주이용할거같아요 

그리고 미나 이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설프게 이쁜게아니고 누가 봐도 이쁘다 싶을거같아요

마사지 스타일이 상당히 착착 앵겨서해주는게 너무기분좋았어요

시스템은 간략하게 설명해보자면

상하체로 시작됨과 동시에 마사지가 시작되구요 

오일 전체를 발라서 뒷면 전체를 오일로 휘덮습니다 

 기분좋게 손으로 이곳저곳 터치해주기도하고 

뭉친곳을 풀어주기도하는데 너무 무척 야릇하게 기분좋은 

마사지입니다  장미 샘의 손길에 푹빠져 시간가는줄모르고 므흣함이 차오릅니다

받다보면 진짜 제몸이 꿈틀 꿈틀 거리기 바빴답니다